경상도익 잇어?

다들 볼가내다 씀? 울 가좍은 기똥차게 쓰는데

내친구들이 쓰는건 한번도 못봐서 

익들은 저 사투리 쓰니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헐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웅 발라내다?? 뭐 이런뜻..

[익인3]

응 뼈 뽈가내다 이렇게 말하긴해

[익인9]

맞아 뽈임ㅋㅋㅌㅌㅋㅋㅋ

[익인4]

할머니가 쓰시는 거 들어본듯

[익인5]

울 엄마가 쓰는거 봤는데 또래는 함도 못봄!

[익인6]

뼈 볼가내다 나 쓰는데

[익인8]

부산익 살면서 처음 들어,,

[익인10]

할무니집가면 들어봄!

[익인11]

부산익 많이들어봄

[익인12]

우리집은 발가내다 라고씀

[익인12]

생선 먹을때 엄마 나 뼈 발가죠~~

[익인14]

창원 볼가낸다 씁니다. 내가 뼈 볼가내는걸 잘 몬해요~

[익인15]

마산익 많이씀 ㅋㅋ

[익인16]

마산익 쓰는데 뽈이라고 발음하는듯

[익인17]

씀

[익인18]

부산익 첨들어

[익인19]

볼가내다 골라내다 맞지?

[익인20]

들어는 봤는데 안써

[익인21]

ㅇㅇ 생선살을 볼가내서 잘도 먹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