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아직도 이런 놈들이 있나; 진짜 오바야

내용 끔찍하고 혐오스러움 주의 

 

 

 

애를 발견했으면 주인 찾아줄 생각을 하지 않나..? 미친할배

[익인1]

헐...

[익인2]

미쳤네....

[익인3]

하..진짜

[익인4]

개로 약을 지어 먹으면 얼마나 건강해진다고....

[익인5]

재물손괴 적용되겠네
우리 뒷집 할아버지도 남의 개 훔다가 집행유예 받았지..

[글쓴이]

키우는 사람들한텐 가족인데 재물손괴로 적용된다는게 너무 답답하다ㅠ

[익인5]

이건 법의 적용 문제라..

[익인6]

저것도 사람이라고...

[익인7]

그거 생각난다 남의 반려견 훔쳐다가 보신탕...

[익인8]

진짜 과정 넘 불쌍해ㅜ

[익인9]

이런 글에는 욕 허용해줬으면 좋겠어

[익인10]

아 토나올거 같애 저런 사람들도 사형시키면 안되나 왜 개만 안락사 시킴

[익인11]

미쳤나...

[익인12]

왜이렇게 미개해져 우리나라..

[익인13]

아 짜증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장난하나

[익인14]

속상하다진짜..... 미들 처벌 좀 세게 받기를ㅜㅜㅜㅜㅜ

[익인15]

진짜 미쳤나...

[익인16]

아 제발....... 아진짜 욕나와 아 ..

[익인17]

헐ॱ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7]

얼마나 무서웠을까…

[익인18]

진짜... 진짜 아니 뇌가 존재는하는거임?

[익인19]

줅님 제발 이 글 한정 쌍욕허용해주세요 아 진짜 인간도 아니다 제발 처벌달게 받았으면 좋겠다 지 신체 일부나 잘라서 약 해먹을 것이지 진짜 인간도 아니다 꼭 유병장수해서 고통 속에서 살다가 죽어라

[익인20]

맞아 이 글 봤어.. 개 싫어

[익인21]

그 사실을 알았을때 견주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을지.....

[익인22]

13년동안 애지중지 키웠을텐데 진짜........ 하 가슴이 너무 아프다 진짜로

[익인23]

와 바로 욕나왔다 진짜 하...

[익인24]

미쳤나 겁나 미개하네 진짜;

[익인25]

손괴 말고 다른 걸로 법적 처벌 되나? 됐으면 좋겠다 제발

[익인26]

아니 그 약집?사장도 딱봐도 키우던 개인데 어떻게 아가를 약으로 지을 생각을 하지???

[익인26]

다들 미쳣다

[익인27]

13년... 사람으로 키웠다고 치면 초등학교 6학년이야... 우리 애들도 15년 키우고 있어서 어떤 맘으로 키웠을지 잘 알아서 진짜 맘이 너무 아프다 꼭 처벌 받기를

[익인28]

진짜 개 먹는 사람 미개함

[익인29]

초등학교 6학년 딸이나 마찬가지인데

[익인29]

동물보호법보다 재물손괴가 더 형량 높지 않나
진짜 열받아

[익인30]

와 뭔 약 진짜 상상도 못함ㅋㅋㅋ 외국에서 미개한 나라라고 해도 할 말 없음

[익인31]

미친 건가 진짜 저런 것들은 죽어야 돼

[익인32]

무슨 약이야 진짜 저런게무슨 약이야 미치겠다

[익인33]

아진심 쌍욕나옴 뭐 저런짓 한다고 얼마나 오래처산다고 딱봐도 사랑받고 주인있는 앤데 저 과정에서 중간에 진짜 한명만 제정신이었어도 저런일은 없었지

[익인35]

사지를 갈갈이 찢고싶다

[익인36]

아프면 그냥 죽게 냅두세요 할아버지 아오

[익인37]

아 진짜 마음이 너무아파…

[익인38]

저런 마인드 못바꾸나? 심한 말 하고싶다 진짜

[익인39]

와 남이 키우던 개를... 미쳤다

[익인40]

진짜 미쳐 돌앗음 아 욕나와

[익인41]

진짜 미친할배 아오

[익인42]

주인 평생 못잊을듯 진짜.. 나라면 할배 찾아가서 죽임

[익인43]

저거 보니까 생각난다......... 나도 직접 떠돌이 개 잡거나 자기들이 키웠던 개 잡아서 개고기 해 먹는 동네에서 살았음 우리 집 시츄가 사라진 적 있는데 그 할배네가 잡아간 거였음 난 어려서 슬픈 것도 몰랐으므

털 그슬리는 탄내가 동네에 폴폴 나길래 개 잡나보다 햇던 날, 그 할배 손녀가 내 친구여서 걔네 집 놀러 갔다가 빨간 다라이에 토막된 채로 담긴 개고기 뒷다리를 봤는데 울집 강아지 발바닥 패드가 그대로 달린 다리여서 구역질 날 뻔했음
그 충격 아직도 못 잊음.......

[익인17]

으악 ㅠㅠㅠㅠ잔인해

[익인44]

이미 개가 저세상에 갔다는 소리야?ㅠㅠ

[익인45]

미친 할배 나이 한참 지나놓고 뭘 얼마나 더 쳐 살라고 .. 억울하게 하늘나라 간 강아지보다 훨씬 천배 만배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익인46]

아프면 병원이나 쳐 갈것이지 딱봐도 누가 키우는 개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그걸로 약을 만들 생각을하지?
본인도 똑같이 누군가에게 약으로 만들어져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익인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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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없음)

[익인48]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아무리 할아버지 본인은 개를 가축이나 식용으로 생각한고해도 남의 개를 절도해 저런 일을 벌였다는게 정말 용서되지 않을 것 같다 주인은 찾아주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개가 아닌 이상 훔치지 말았어야지 무엇보다 딱 봐도 사랑 많이 받고 관리 잘 되어있는걸 보면 버려진 개가 아닌 누구가 애타게 찾는 길잃은 강아지라는걸 충분히 인지했을텐데 어떻게 저런 짓을 벌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같은 이유로 저 아이를 한번이라도 봤다면 보고도 저런 일을 벌였다면 건강원도 도축장도 할아버지와 똑같은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