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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56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21살때 잠깐 두세달 알바는 해본적 있는데 일해본건 그게 다고 3년사귄 남자친구 죽고나서 우울증 쎄게 왔는데 그 후부터는 그냥 집에서 지내.. 하루 일과는 게임 쇼핑 친구 만나기 유튭 넷플 왓챠보기 이게 다야 부모님한테 용돈 80씩 받아서 쓰고 있고 엄마는 너 이제는 좀 어디든 나갈 때 되지 않았냐고 집에서만 계속 있을거냐 알바라도 하라고 그러는데 쉽지 않은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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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못 하는 거면 이해하는데 안 하는 거면 문제 있다 싶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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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알바라도 하는게 좋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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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적어도 취업을 위해 학원이든 공부든 하는 모습은 보여야할거같아... 용돈도 받는다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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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요즘은 우울증 괜찮아? 부모님께서 여유가 있으면 나는 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게 아니라면 이제 조금씩 뭔가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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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이 여유있으시면 전혀 ㄴ상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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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집이 여유있고 부모님도 이해해주신다면 괜찮지..근데 쓰니를 위해서라도 살며시 취업은 아니더라도 하고싶은거? 공부나 취미 찾아보는거 어때??
의외로 새로운거 해보다가 적성에 맞을 수도 있으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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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잠깐 쉬는거 아니면 응... 알바라도 하지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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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부모님이 용돈 꾸준히 주다가
이제는 나가야 하지 않겠냐 할 정도면..
현실적으로 주변을 돌아보는게 좋을거같아
친구들은 지금 뭘하고 지내는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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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제 나갈 준비해야지 나도 그렇고 쓰니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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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는거면 슬슬 준비는 하는게 맞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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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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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ㄱㅊ 그치만 준비는할때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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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준비는 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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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알바라도 하면서 활력을 얻어야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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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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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개한심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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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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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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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 한심한거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부모님한테 80씩 받아서 쓰면 어떡해 20살도 아니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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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33 솔직히 한심한 거 맞지… 내년이면 서른인데 취업하라는 것도 아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자기 용돈벌이는 해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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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44 솔직히 한심한거 맞긴해 글고 자격증도 공부한 것도 딱히 없으면 지금부터 취업 준비한다고해도 나이땜에 취업 힘들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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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대학은 졸업한거야? 내일모레 30인데 홀로설 나이되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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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모님이 말하시는건 그런거같음 쇼핑 넷플 게임 같은거말고 토익이나 자격증같은거처럼 좀 건설적인걸 해보라고 하시는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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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울증인거 같아 그리고 무기력증..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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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무기력증있으면 뭐든 하려는게 쉽지않고
갈수록 우울만 해지는거지.. 처음이 어렵지
계속 시도하다보면 괜찮아져
아주 작은 알바라도 해보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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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나도 28살부터 30살까지 집밖에 안나가고
방화장실 방 화장실만 왔다갔다한적있는데 우울증때문에 나가는게 쉽지않았어
억지로라도 오빠가 자기 가게로 끌고나와서 카운텆알바라도 하고나니까
점점 정상적인 생활루틴으로 돌아오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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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쇼핑하고 친구 만나는 거면 나가긴 하는 거 아니야? 어머니는 생산적인 활동을 하라는 얘기신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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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나가서 알바하고 움직이면 나아질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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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쓰니 자신을 위해서 꼭 알바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회활동 했으면 좋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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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뭐 아픈거아냐? 작은거부터 시작해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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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이때 시기를 놓치면 나는 이런 사람이야 하면서 아예 사회생활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뭐라도 시작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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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상담다녀봐..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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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용돈 지원을 줄이거나 끊어보는건 어때... 아무것도 안 해도 여유가 있으니까 위기도 못 느끼고 뭔가 하려는 의욕도 안 생김 내가 예전에 그랬어...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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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일단 뭐라도 해보는게 중요한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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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2 뭐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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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알바가 힘들면 매일 산책 조금씩 해보는 건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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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안한심해 진심으로 사람마다 그럴 때가 있을 수 있는거지 나도 우울증때문에 진짜 몇년 그렇게 있었어 근데 몇년 지나다 보니 내인생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굳이 일이 아니더라도 이제부턴 작은거 하나하나 시작해봐 누구든 한심한 인생은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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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부모님이 말할 정도면 한심한 거 맞을 지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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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그냥 그러는거면 솔직히 한심한데
우울증 있으면... 이해가 감
너를 위해서라도 뭔가를 해봐
짧게 일하는 알바라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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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내 기준에선 응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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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밖에 나가서 뭐라도 해봐 작은 거라도 괜찮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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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부모님이 말까지 꺼낸 거면 쓰니도 이제 슬슬 사회로 나갈 준비해야 할 듯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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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난 25이고 조울증 환자야. 쓰니랑 비슷하게 나도 집에서 다 지원해주고 치료도 받는데 개인적으로 강제로라도 자는시간 일어나는시간 나가는시간 만들어서 패턴맞추고사니깐 훨씬 좋아졌어! 난 아직 약 정립이 안되서 일은 못하고있는데 그래도 패턴 맞추고사니깐 좀 덜 무기력하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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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도 일하다 퇴근후 자살기도하고 그만둔거라 다시 일하는게 겁나기도하고,, 나이도 걱정되고 그러는데 난 개인적으로 일을 할때 매일 나가서 사람볼때 행복했어,,,! 지금은 건강하게 식단,운동 하며 매주 대학병원가고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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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공부를 하던가 알바를 해봐..! 나도 우울증 있었는데 일부러 자격증 공부하고 알바하고 그랬어ㅠㅠ 그랬더니 조금 괜찮아지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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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30인데 불안장애 있어서 백수임ㅠ5년째
첫 직장에서 스트레스 커서 트라우마 생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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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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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응...... 진짜 너무 미안한 말이지만 우울증과 대인기피증 가진 많은 사람들도 정말 많은 부분들을 참으면서 사회로 나가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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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는 불안증세가 너무 심한데 그래도 계속 도전하면서 마음 잘 먹으려 노력 중이고 너도 할 수 있을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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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일단 우울증 치료가 먼저인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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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한심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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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남한테 너가 한심하냐고 묻지마 그냥 부모님이랑 너 생각해서 너가 할 수 있는걸 조금이라도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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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속사정 모르고 그냥 딱 겉만 보면 한심한 거 맞음 나중에 본인이 깨닫는 날이 오면 그때 시작할 수밖에 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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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한심하다기보다는 안타깝다?
근데 친구는 가끔 만나는거보면 주에 2-3회하는 알바라도 하는게 좋을 것 같아

부모님이 용돈 80주신다는데 솔직히 그것도 쉬운일이 아니라서ㅜㅜ
나도 그나이까지 집에서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너무 속상해서 우시더라고
이런말조차 몇번을 꾹꾹 참았고 미안한데 집에 있는 나를 보면 너무 속상하다고
대성통곡하셨어

근데 나도 집밖이 너무 무섭고 그래서 이력서도 안쓰다가
어떻게 운좋게 회사 들어왔는데 너무 좋아
집에서 우울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용돈 받는 삶보다 힘들더라도 뭐라도 하는 지금 삶이 너무 좋더라
걍 내가 잉여인간이 아니라 생산적인 인간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
물론 회사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그런거겠지

그냥 쓰니도 나 같은 기분을 느껴봤으면 좋겠어서 두렵겠지만 조금씩 나가보는것 추천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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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용돈 받는 걸로 운동 같은 것부터 시작해봐 바로 일 하려고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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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일단 병원 가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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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솔직히 여유로운거 아니면 응...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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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똑같은일 겪어본 사람이나 한심하다 어쩐다 할 수 있는거지 안겪어본사람이 태반일텐데 바껴볼 생각이 있으니까 글 쓴거아냐?
근데 사회는 되게 냉정해서 너가 그렇게 주저앉아있다가 너무 늦게 사회로 나가는걸 용인해주지않음 지금이라도 밖으로 나갈준비 하는게 맞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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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부모님이 여유로우면 당장은 괜찮을거 같은데 현실적으로 부모님이 평생 니 뒷바라지 할 순 없으니까.. 꼭 직업까진 아니어도 하루 3~4시간 알바라도 하면 어떨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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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쓰니 부모님이 용돈 주시면서 뭐라 하신게 아닌이상 왈가왈부 하면 안되지만 부모님이 이제 뭘 해야하지 않냐고 하신거면 스스로 자립해야한다고 봐 보편적으로 스물 후반대에 부모님 용돈 쓰면서 사는 사람은 없으니까 (금수저 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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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언제까지 부모님한테 의지할 수는 없잖아..그러다 더 나이들고 부모님도 늙어서 수입이 점점 줄어드시고..나중에 돌아가셨을땐 어떻게 하려고? 그땐 그나이에 아무 경력도 없는 사람을 받아주는 회사 그리 많지 않음…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천천히 사회생활 해보기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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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병원다니고 상담다니고 알바 해보는 시도도 안 해본거면 한심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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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시도하다가 불안 우울이 심해 지속못하겠다고 그만두는건 어쩔수없다 생각하고 병원치료 꾸준히 받는거 추천
근데 시도도 안 해보고
심지어 집에서 할건 또 다 해
쇼핑 폰 넷플게임 심지어 사람도 만나
근데 일은 안 한다니
우울인지 무기력인지 구분하는 것부터 배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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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한심하긴 한데 우울증 있다면 또 그럴 수 있겠다 싶어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생활 하는건 어떨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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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집안이 여유로우면 괜찮다고봐! 80씩 주시는거 보면 여유로워 보이는데? 그래도 조금씩 알바라도 하면서 사회생활길러보고 간단한 일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 20-23살도 아니고 29이면 나는 엄연한 사회인이라고 생각하거든! 간단한 일이라도 하면 좋을 것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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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ㄹㅇ 부모님 가슴 찢어지실듯 29살 될 때까지 계속 저렇게 여태껏 보신것만으로도 대단함
밖에서 친구 만나고 쇼핑할 수 있고 돈 쓰는데에는 망설임 없고 집에 있는 것은 괜찮지만 하다못해 치료 받는거, 단기간 알바를 하나도 안해봤다? 이건 한심한거 맞음

31살 이전까지는 잘만 찾으면 첫 사회생활 금방 시작할 수 있다고 봄
내가 정말 "우울증" 인건지 아니면 그냥 밖에서 고생하기 싫어서 의지를 그냥 다 놓아버리고 한량처럼 사는건지 명백하게 구분해야함
도피성으로 나는 우울증환자니까 안에 있어도 돼 라고 위로한다면 솔직히 주변 가족들한테 못할짓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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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집에 여유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님
막말로 내가 아무리 여유가 있다고 해도 한창 일할 나이인 가족이 계속 나한테 손 벌리고 노력 하나도 안하고 하루종일 놀기만 하면 이거 쌓이다가 폭발하는게 더 위험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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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나 주변에 이런 언니 있었는데 쓰니보다 나이는 좀 많았지만 솔직히 거의 10살은 어린 내 눈에도 한심해 보일 정도라서 가끔 그 언니 보면 진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을 정도였음... 그 언니는 우울증 때문에 병원 다녔고 집 여유 있긴 했는데 걍 보고 있으면 집에 여유가 있든 없든 서른 넘도록 저러고 사는 게 걍 인간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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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그 언니도 놀 거 다 놀면서 살고 사람 계속 만나면서 우울증이라고 병원은 다니고 그러는 거 몇 달은 그냥 병이구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걍 우울증 핑계 대고 노는 백수구나 싶더라 노는 게 좋은데 이유가 필요해서 저러고 사는 거구나 싶어서 너무너무 한심했음 나처럼 10살씩 어린 애들 주변에 두는 것도 이제 자기 또래들 사이에서는 당연히 취급 안 하는 사람이고... 또 그런 어린애들 사이에 껴 있어야 자기가 그러고 사는 게 주변 애들도 그러니까~ 하고 정당화가 되니까 그러고 사는 거 보여서 한심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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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그 용돈으로 병원 가봐
나도 힘든데 약 먹으면서 병원 다니그 잇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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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남들이 뭐라하건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
나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경험해보지못한 사람은
그 우울함과 무기력함을 이해못하더라...
스스로를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말고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이뤄나가봐!
또 다시 우울해지면 화장실 거울을 보고
찡끗 (넌 너무 최고야 멋져 사랑해)를 외쳣 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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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한심하다 뭐다 무시해버려! 이거저거 따지면 한심하지 않은 인생 아무도 없어!!뭐라도 조금씩 해보고 부모님이 도와주신다고 하면 도움 받자!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자나! 이미 지나가버린 시간은 훌훌털어버리고! 곧 서른이 되니까 30대는 새롭게 살아보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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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학교는 안다녀??? 나 아는언니도 30까지 놀긴 했는데.. 학교는 가가지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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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ㅇㅇ...한심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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