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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85
이 글은 3년 전 (2022/7/28) 게시물이에요
얘가 되게 예민해서 매달 한약 100만원치 먹이고있고 손발 다한증 엄청심해 특히 긴장하면 시험지도 다 젹셔서 못넘김  

제일 문제가 귀가 엄청 얇다는건데 머리에서 자꾸 소리난다고 뇌가 아프다고해서 병원갔는데 의사가 그건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렇게말하니까 나았어 한의원도 약보다는 의사한테 공감되는말, 멘탈에 도움되는말 들으려고감  

그래서 얘 집에서 엄청 부둥부둥키우고 간단한 집안일도 자주안해 혼자서 엄청 넘겨짚고 옆에서 장난으로 뭘 말해도 진짜인줄 알아 

나지금 열이 39도가 넘고 양성 확정났는데 며칠째 부모님이 걔한테 나 아픈거 비밀로하고있어 걔가 들으면 걔까지 아플까봐 말수는 적은데 행동이 호들갑이 심해  

병원도 플라시보효과 노리고다님ㅎㅎ! 일부러 효능있는 약이라고 속이고 먹이거나 안아픈데 약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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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우리동생이랑 똑같은데...? 내동생은 건강염려증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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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프고 몸이 이상하다고 믿으니까 실제로도 그런증상이 좀 나타나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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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동생도!! 건강 염려 심하고 유행한다는 소리들으면 계속 그거 걸릴것같다고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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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울 동생 생로병사의비밀 이런거 보면 불안해쥬글라함.. 어제도 심장 초음파 검사 받고왔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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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이런 사람 꽤 있나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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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동생 폰 많이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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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응.. 좀 많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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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내동생듀.. 그게 이것저것 찾아봐서 그렇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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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대 목표인데 가면 큰일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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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이 39.2인데 처방약+타이레놀 먹어도 안내린다 왜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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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언제걸렸어? 나 한 이틀은 그러고 열은 내리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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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처방약 먹구 이불 두겹덮어도 손발 차가워지고 떨면서 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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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온몸이 후끈거리네 얼음팩 머리에 두니까 녹는소리 엄청나ㅋㅋ이틀정도 됐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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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생이 피곤한 스타일이네ㅜㅜ 본인도 피곤하고 힘들고 주변 사람도 피곤하고 힘들고ㅜㅜ 나도 코로나 걸렸었는데 4일째부터 좀 괜찮아지더라..! 격리기간동안 푹 쉬고 무사히 얼른 낫길 바랍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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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도 엄청 힘들어하더라 그치만 속상해서 여기다 하소연해본다! 덕담 고마워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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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계속 비밀로 해 ㅠㅠ 나도 코로나 걸리고 엄청 아팠는데 그래도 꾸준히 약먹고 잘자니까 낫더라 수건 젖은걸로 목이랑 상체 닦아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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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 확실히 비밀로하는게 나을것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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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동생 평소에 우짠대..본인도 주변도 개피곤하겟다
쓰니는 코로나 얼렁 나아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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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 오늘 여기서 응원많이 받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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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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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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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남동생이야? 우리는 여동생 17살 얘도 고3때 이렇게 되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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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너가 많이 스트레스 받겠다..ㅠㅠ 코로나 빨리 낫길 바랄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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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고마워!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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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예전 직장 옆자리가 약한 건강염려증이었던 것 같음......
보기에 멀쩡한테 오만군데 다아프대 너무 힘들대,,,,,, 하루 하나씩 아픈게 업데이트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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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인정 세상 모든병이 업데이트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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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진짜 저렇게 부둥부둥 키우면 나중에 동생이 더 힘들텐데 사회생활 하려면,, 당장 대학가서도 ㅠㅠ 쓰니도 가운데서 고생 많겠다 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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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 나도 그게 걱정이야 대학이나 사회생활은 어쩔련지 당장 수능고 어쩌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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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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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ㅡㅠ 안받아주니까 너무 불쌍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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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저런 유형은 집에서 부둥부둥해주면 안되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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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ㅠㅠ 착잡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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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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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꺼내려다가 더 예민해질까봐 못 꺼내겠어ㄷ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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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 동생이랑 비슷한 사연 금쪽이에서 나왔던 고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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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내가 본 그게 그건가? 생리통심하고 그랬던 애 같은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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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맞는 듯… 신체적인 치료하는 병원 말고 정신적인 치료하는 병원을 데려가는게 나을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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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상담을 받아봐야겠다 본인이 너무 힘들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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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딩때는 본인이 위클래스다녔더라고 본인도 나름 신경쓰고있더라 지금은 잘 모르겠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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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 동생이 저랬는데.. 오만 데가 아프다해서 지방이라 대학 병원 없으니까 근처 광역시 대학병원 가서 mri 찍고 이상 없다니까 서울까지 올라가서 진료 보고 이상은 없다 해도 꼭 자기는 아프다고 해서
약 몇 십만원어치 처방 받아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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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ㅠㅠ 비슷한 사람 꽤있구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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