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끊임없이 오디오가 차있어.. 이야기 중 한 절반이 정치이야기, 국뽕이고 뭐 티비를 보든 유튭을 하든 대화 주제만 보이면 거기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한없이 푸셔. 가끔은 나도 내 할것 해야하는데도 끊임없이 말하시니 듣느라 속이 시끄럽달까.. 관심있는 주제도 아니고.. 관심있던 주제조차 질려버릴정도로 말이 안끝나😱 한편으론 엄마 직업상 사적 모임을 많이 못가지셔서 집에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나보다 하고 들어드리려는데 참 매일이 이러니 힘들때도 있다.. 울집만 이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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