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엄마의 해명 단 10분만 들었어도 이지경까진 안왔을텐데 주구장창 화내다가 이혼하면 나중에 후회하는건 아빠일텐데 나중에 후회하는 아빠를 생각하면 불쌍한거같다가도 하루하루 엄마 괴롭히는거 보면 불쌍한 감정이 사라져 오늘도 할머니집 간 엄마한테가면서 돈 갚으라고 협박해서 할머니가 경찰 불렀거든 이런 아빠를 불쌍해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평소에 잘해줘서 그런가 또 어느 면에선 불쌍해 그냥 우리 가족이 불쌍한건가? 진짜 모르겠다 혼란스러워.. 내마음 다잡을수 있게 한마디 해줄수 있을까ㅠㅠㅠㅠ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0348399?category=1

인스티즈앱
은근히 꽤 많다는 공항 늦게 가는 사람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