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품질이나 목소리, 응대 방식 자체는 어느정도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데 표정은 사실 그 손님밖에 못봤으니 걍 그 손님 기분이 더러우면 그냥 쳐다본건데도 째려봤다는 둥 말나옴 그냥 몇초 마주친거기 때문에 거의 80프로는 손님 주관적 판단이야 그리고 인상 안좋은 사람들은 안웃으면 걍 정색표정이니까 더더 그럼... 미간 꾸깃꾸깃한것만 아니면 좀 봐줘ㅠ 사장입장에서 애 표정가지고 컴플레인 오면 증거도 없으니 곤란함
| 이 글은 3년 전 (2022/7/29) 게시물이에요 |
|
제품의 품질이나 목소리, 응대 방식 자체는 어느정도 객관적인 판단이 가능한데 표정은 사실 그 손님밖에 못봤으니 걍 그 손님 기분이 더러우면 그냥 쳐다본건데도 째려봤다는 둥 말나옴 그냥 몇초 마주친거기 때문에 거의 80프로는 손님 주관적 판단이야 그리고 인상 안좋은 사람들은 안웃으면 걍 정색표정이니까 더더 그럼... 미간 꾸깃꾸깃한것만 아니면 좀 봐줘ㅠ 사장입장에서 애 표정가지고 컴플레인 오면 증거도 없으니 곤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