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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1955l 53
이 글은 1년 전 (2022/8/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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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침대에 누워있엇는데 갑자기 오셔서 이불안에 숨었다가 화장실 가신사이에 옷장에 들어왔어 진짜 죽고싶다 

혹시 보신건 아니겟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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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익인164
헐̊̈ 어떻ㄱ 나왔어!!!!
1년 전
익인171
어떻게 나온겨!!!!!!!!!!! 학생 알려주고 가!!!!
1년 전
익인174
진짜 어케 나왔어..?!.?.₩!!! 알려즈ㅓ!!!!!
1년 전
익인176
들켜서 하핫 안녕하세요~^^; 이러고 나온거 아니지???? 제발ㅠㅠㅠㅠ무사히 나온거지??!??!!
1년 전
익인180
몇살이길래 숨어야함?
1년 전
익인183
어떻게나왔어 쓰닠ㅋㅋ
1년 전
익인184
아 그뒤가 궁금하다 !!!!!!
1년 전
익인185
아 진짜ㅋㅋㅋㅋ 어떻게 나온거야
1년 전
익인188
어케 나온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90
아...방귀 마려우면 어떡해...
1년 전
익인190
오 나온거야? 추카해!!!
1년 전
익인191
어케 나왓어?
1년 전
익인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댓글 웃긴거 왜이렇게 많아
1년 전
익인196
아미친 나도 전남친 사귈때 걔 자취방에 혼자 있었는디 갑자기 어머니 와서 도어락 누르시는거임 ㅋㅋ 근데 비번 모르셔서 몇번 틀리셔서 후다닥 옷입고 베란다 숨어있었는데 들킴..^^ 눈마주침.. ㅎ
1년 전
익인197
그래서 어케 됐어...?
1년 전
익인196
서로 개놀랐는데 인사...드리고... 그냥 놀러왔는데 오빠가 수업가서 혼자 있었다하고... 같이 집청소함.....................
1년 전
익인201
어케댓어?
1년 전
익인196
윗댓.......
1년 전
익인207
옷 입었다는 게 겉옷 이런 거 챙겼단 소리여,,?
1년 전
익인196
아니 맨몸이어서...
1년 전
익인199
나 그랬다가 옷장 여셔서 어머님 쓰러짐
1년 전
익인202
ㅌㅋㅋㅋㅋㅋㅋ이건 또 뭐야
1년 전
익인209
ㅇㄴ 옷장을 열었는데 안에 사람이..!!!
1년 전
익인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트콤같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315
ㅋㅋㅋㅋㅋ 이거 라푼젤 아니야?
1년 전
익인356
ㄹㅇㅋㅋㅋㅋㅋ 라푼젤 인듯
1년 전
익인2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99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우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03
아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2
아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시트콤이냐고
1년 전
익인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1년 전
 
익인200
왁 어케 나왔어ㅠㅠ너무 궁금햍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11
옛날에 인티에 이런글 올라오지 않았나??
1년 전
익인213
흐기좀 ㅠㅠ
1년 전
익인214
그래도 나와서 다행이얔ㅋㅋ
1년 전
익인215
글도 댓글도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상황이라면 안웃겨....
1년 전
익인218
이런상황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아 생각만해도 아찔해...........
1년 전
익인221
쓰니는 이제 뭐하길래 안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24
나왔다가 거실에서 어머니 마주쳤니?
1년 전
익인225
어케돼써!!!!???!!
1년 전
익인227
어케 나와써???
1년 전
익인228
어케 나온거야 제바아으아알
1년 전
익인229
뭐 어머님가셔서 나왔겄짘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30
어머니가 배려가 없으시네... 자취하는 자식이면 집에 이성 들일 수도 있으니 오시기 전엔 연락을 해야지
1년 전
익인249
ㄴㄴㄴ 그겅 생각 못하신거임 우리 아들은 혼자 알아서 잘 살겠쥐잉~~ 이런 마인드
1년 전
익인230
우리 아들 주제에 뭔 여자를 들여~~ 그럴 일 없지 ㅋ 란 마인드일 수도
1년 전
익인333
22 연애한다고 특히 부모님께 말안했을경우 더더욱
1년 전
익인381
걍 연애란 가능성 생각도 못하시고 이노무 시키 잘살고있나 하고 오신더겠지 ㅋㅋㅋ
1년 전
익인234
어떻게 나왔어 드디어 뛰어내린거야???
1년 전
익인241
아 댓글하나하나 주옥같고 웃기네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42
아나도 그런적잇음 ㅋㅋㄱㅋ난 이불안에 숨어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시던데
1년 전
익인243
난 바지벗고 있는데 오셔서 이불로 하체만 가리고 앉아서 인사드린적잇음 ㅋㅋㅋㅋㅋ 진자 싸가지
1년 전
익인255
이것도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9
싸가짘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1년 전
익인282
아 진ㅋ자 개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2
팬티만 입고 인사하는 것도 싸가지긴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1
아 이거 =͟͟͞͞개=͟͟͞͞웃=͟͟͞͞겨
1년 전
익인343
진자 싸가지라는 문장 개웃겨
1년 전
익인350
ㅇㄴ 겁나 웃겨 ㅠㅠ
1년 전
익인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기다
1년 전
익인388
하 딘짜 개웃겨요 ㅠㅠㅠㅠ
1년 전
 
익인245
머야머야 후기 호출해줘!!
1년 전
익인246
개웃기다 댓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47
제발 후기 알려조
1년 전
익인248
아 댓글 정독함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48
후기 오면 누가 불러죠🙆🏻‍♀️
1년 전
익인254
아니 그래써 어ㄷ떻게 나온거야!!1 ㅎㅎㅎㅎ 궁금해 ㅋㅋㅋㅋ
1년 전
익인257
빨리 썰풀어져
1년 전
익인258
아진자어케나온거야 ㅋㅎㅋㅅㄴ
1년 전
익인256
나도 옷장 속에 숨은 적 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씨
1년 전
익인260
어떻게 나온거야 진짜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62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떻게 나온거야??
1년 전
익인263
호출예약했다ㅠㅠㅠㅠ 쓰나 어케됐는지 댓달면 호출눌러줘 !!!
1년 전
익인264
난 친오빠집에 갔다가 오빠 여친와서 옷방에 갇혔었던 기억있네 난 인사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나 창피하다고 숨어있으라함 ㅋ
1년 전
익인268
나왔어?????!!!!!
1년 전
글쓴이
뭐야 나 이런 관심 처음받아봐!!! 어머니께서 밖에서 티비보시고 전화하시다가 갑자기 나가셨어 !!!!그래서 나와서 불안해서 못있겠어서 바로 밖에나와서 밥먹고 그랬당 ㅎㅎ 별거 없엇어 !!!
1년 전
글쓴이
다들 나랑 같이 심장쫄려ㅙ줘서 고마워 🥲🥲🥲
1년 전
익인269
엌ㅋㅋ 나도 그런적있는데
겪어보기 전에는 다 주작인줄 알았거든? 근데 내가 겪고 나서 이런일 충분히 많이 일어날수있구나 느낌
난 내가 체구가 작아서 망정이었지 진짜 조금이라도 컸으면.. 아찔함

1년 전
글쓴이
어머니는 모르신거같아 남친한테 연락도 더 안오시고 그냥 가셧당 ㅎㅎ
1년 전
익인270
옷을 입고있는가...도 중요함
1년 전
글쓴이
이게 진짜야 그냥 옷 깔끔하게 밥이나 먹고 있었으면 나도 인사했을텐데 옷도 그렇고 너무 퍼질러 누워있던 모양새라서 ..ㅠㅠ
좀 그랬어

1년 전
익인276
나도 그런적 있는데 옷장에 들어갈 새도 없이 들어오심 개놀라서 아..안녕하세요 햇음 다행히 옷은 입고 있었는데 진심 개놀라 자빠질뻔함
1년 전
익인280
아 개웃기다 잘 해결돼서 너무 다행
1년 전
익인282
아 쓰니야 이 글 지우지마러라 나 요즘 웃을 일이 없었는데 여기 댓글보고 육성으로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도 숨어있느라 수고했어 ㅎㅎ
1년 전
익인289
댓글 웃겨....넘웃겨
1년 전
익인291
하이곸ㅋㅋㅋㅋㅋㅋ 이런걍우 진짜 종종 있그낰ㅋㅋㅋㅋㅋ 주기적으로 보는듯
1년 전
익인293
해피엔딩이라 다행이군
1년 전
익인123
22
1년 전
익인298
스릴 미쳤겠다..
1년 전
익인301
아개웃겨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06
와 짜릿하다
1년 전
익인307
아댓글너무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도고생햇구만
1년 전
익인310
어케나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13
ㅋㅋㅋㅋㅋㅋ댓글 드립ㅋㅋㅋㅋㅋ 너무웃겼다 쓰니도 해피엔딩이고
1년 전
익인314
아 다행이다ㅠ
1년 전
익인319
댓글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24
아 댓글개ㄱ웃겨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1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침대밑이었는데,, 주르륵,,^_ㅠ
1년 전
익인332
아닠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4
와 나도 그런 적 있는데 약속있다고 나가셔서 안걸림
1년 전
익인337
아 상황은 너무 심각한데 댓글 때문에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8
어캐나갔엌ㅋㅋㄱㄱㄱㄱㄱ
1년 전
익인344
아직 후기 안왔니ㅜ
1년 전
익인345
후기 위에 있당!!
1년 전
익인344
앟 확인! ㅋㅋㅋㅋ
넘읏기넼ㅋㅋㅋ

1년 전
익인345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댓글맛집이다ㅋㅋㅋㅋ
1년 전
익인348
아 댓글 개웃겨진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풀려서 다행이다
1년 전
익인351
와 나도 우리집에서 하의 안입고있다가 엄마와서 그대로 남친 욕먹고 뚜까맞으면서 쫓겨남..
1년 전
익인353
아 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댓글 ㄱㅇㄱ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 쓰니야 고생했다 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1년 전
익인359
아 댓글들 진짜 개웃기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62
와 진짜 댓글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니 진짜 고생 많았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63
신발은 안들켜??
1년 전
익인367
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68
웜매..
1년 전
익인369
아 여기 왤케 숨은 익들이 많앜ㅋㅋㄱㅋㄱㅋ개웃기네 진짜
1년 전
익인372
아ㅋㅋㅋ 나도 전남친이랑 사귈때 형 들어오셔서 숨어있다가 그냥 뇌물 쥐어드리고 나옴ㅜㅜ
1년 전
익인382
ㅋㅋㅋㅋㅋㅋ뇌물 뭐였어
1년 전
익인372
치킨 시켜드림ㅋㅋㅋㅋ
1년 전
익인3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기다
1년 전
익인373
하 진짜...나도 분명 오신다는 말씀 없어서 한가롭게 떡볶이 먹다가 갑자기 도어락 소리 들려서 방으로 들어가서 책상 밑에 숨어버림..
방문 여실까봐 개조마조마하면서 진짜 1시간동안 쭈구리고 숨소리도 못내고 있었고
한 번은 남친 집에 남친 없이 혼자 유유자적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머님 오신다고 전화와서 부랴부랴 옷만 챙겨입고 딱 문 닫고 계단 막 내려가려고하는데 올라오고 계셔서 옆집 사람인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렇지 않은 척 내려가버림

1년 전
익인374
댓글이 캐리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77
푸핫 나도 남친 집에 데려왔는데 아버지 오셔서 옷장에 들어가게 했었는데 너무 개그라 흑역사로 남기고 아무한테도 말 안해왔는데 이런 일 많구낰ㅋㅋㅋㅋ
1년 전
익인383
고생해따!!
1년 전
익인385
아 댓글 ㄱㅇㄱ 진심
1년 전
익인386
원래 애인 사귈때 한번씩 다 숨어보는거 국룰아닌감^^
1년 전
익인389
아 진짜 버스 안인데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랑 댓글 진짴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91
해 ㅣ엔딩이여서 다행이다
1년 전
익인392
뭐야 알려주고 가!!
1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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