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내에 있는 편의점이라 오는 손님들도 다 얼굴 아는 주민들임 그러다 보니 진상 손님 하나 없고 오히려 손님분들이 올때마다 날 너무 잘 챙겨주셨음 밭에서 직접 캔 고구마, 옥수수, 외에 쌈 채소들 맨날 바리바리 들고와서 주고 가시고 ㅋㅋㅋㅋㅋㅋ 또 편의점 사장님이 여성분이었는데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이 있었거든 ? 이 애기들이 유치원 끝나면 항상 편의점으로 오는데 손님 없을 때는 그 애기들이랑 편의점 뛰어다니면서 술래잡기 하고 놀았음 ㅋㅋㅋㅋ 참고로 사장님 뭐라 안하심 오히려 되게 뿌듯해하고 애기 잘 놀아준다고 좋아하심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꿀 알바였어 .. 분명 알바가 맞는데 ㅋㅋㅋ 일 하러 온다기보단 놀러오는 기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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