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다른 매장에서 약간 대충? 응대하고 무시하고 이랬던 거 말했던 적 았었는데 이번에 백화점 간 김에 나 생각난다고 신발 하나 사다줬거든 근데 직원분 얘기하는데 대박임.. 할머니가 구경하니까 할머니한테 어머님이 신으시는 거면 발편한 거로 추천 해드릴까요? 이래서 할머니가 손녀 선물 해줄 거라고 말하니까 나이 물어보고 취향 물어보고 직원 본인이랑 나이 비슷하다고 이런 거 좋아할 거라고 엄청 추천해주고 사진 보여주면 어울리는 거 추천 해준다고 그러고 완전 친절하게 해주셨나봐 붙임성 좋으신지 옆에서 막 떠들었다고 할머니가 기분 좋다고 직원이 나더러 손녀 생각나서 어려울텐데 선물 사러 직접 오시는분 몇 없다고 완전 할머니 잘 뒀다고 그랬다고 ㅋㅋㅋ 나보고 장난식으로 잘해 이녀나 ~ 이러시고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는 할머니도 기분 나빠서 그냥 오셨는데 이번에 완전 신나셨어 .. 세상은 아직 따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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