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허리다친지 4년 넘었고 디스크 수술도 했는데 자꾸 장볼때마다 장독대만큼 사고 캐리어 미어터짐 김장 힘들어서 김치 시켜먹는다고 하더니 시키고 남은 김치국물 아깝다며 그걸로 또 깍두기 김장하고 이제 진짜 김장 안해야지 하면서 어느날은 파였나 무였나 그런걸 고무대야 두개 꽉차게 사오더니 화장실에 물담가놓고 김장한지가 몇번째임 방금도 밖에 나갔다와서 허리아프다고 누워놓고 십분만에 김치 먹을거 꺼내겠다고 일어나려는거 내가 쉬라고 붙잡았는데 5분만에 일어남 엄마가 원체 밖순이 였어서 걍 가만히 있는걸 못버티나봐 허리 다치기전엔 주말에 혼자 자전거타고 국내여행다녔었음 중고딩때 내가 맨날 쉬는날 집에서 침대에만 있으니까 답답하지 않냐면서 좀 나가놀라고 자주그랬음 난 집순이라 서로를 이해 못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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