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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
이 글은 3년 전 (2022/8/01)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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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이미 했어 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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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곧 아이가 떠날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거든...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의사도 가족들도 다 놔주자고 하는데 나 혼자 붙들고 못 놓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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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그 마음 알거같아 나는 첫째는 이상생겨서 병원가고 다음날 정말 편안하게 밥먹고 잠자다다 가서 덜한데 막내 막내지만 일찍간 우리 막내는 좀 많이 힘들게갔거든 오래 아픈건 아니지만 싫다는거 내가 억지로 밥먹이고 자려다가 갑자기 호흡곤란오고 등 두들겨보고 다해도 소용없고 응급으로 갔다가 딱 입원결정했는데 딱 나 내가 병원 나가고 한시간도 안되서 그 전기충겯 그것까지하다가 갔어 뭐 더한 경우도 있겠지만 어쨌든 근데 나는 그때 든 생각이 차라리 이럴거면 그냥 내가 집에서 데리고있을걸 편안한 소파에서 내가 안고있을걸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아이가 어떤 상황인지 난 모르지만 그냥 개인적으로는 나는 힘들겠지만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할정도면 나는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덜 아플수있는 방법을 택하면 좋겠어. 벌써 이런말하기는 너무 슬픈데 그 아이가 죽잖아 그 시신을 딱 받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자다가 간 아이와…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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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오지랖일수도있지만 내가 잘 몰라서 장례업체도 첫째때는 잘못골랐었거든 쓰니가 괜찮다면 계속해서 여러가지 질문해줘도 좋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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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장이 아파서 밥도 못먹고 물만 겨우 마셔 약도 그냥 먹고 좀 지나면 토해내고... 약을 먹어야 덜 아프고 식욕이 도는데 약을 토하니까 방법이 없어 수치가 너무 높아서 의사도 더이상의 치료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신장은 이미 기능을 상실했다 마음의 준비를 해라 이러는데 솔직히 밥 안먹고 기력 좀 없는 거 말고는 너무 멀쩡한거야 애가 고통스러워 보이면 보내주는게 마음이 덜 아플 것 같은데 그냥 살 좀 빠진 내새끼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두는게 방치해서 죽이는 것 같아 이틀 넘게 굶으면 간에 문제 생긴다는데 걱정이야... 뭐든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너무 힘들어 잘보내주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내가 못본 사이에 갑자기 갈까봐 일도 손에 안잡혀 장례업체도 생각해야 되는데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얘를 이미 죽은 걸로 대하는 것 같아서 계속 미루는 중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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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야 그런거 미리 준비하는거 네가 끝까지 마지막까지 제대로 돌봐줄수있는기회야. 그리고 그건…나도 몰랐어 왜냐면 첫째의 경우는 24시간도 안되는 불과 하루사이에 조금 숨쉬는건 불편해했지만 그래도 놀러간다고 병원에 웃으면서 달려갔거든 심지어 동물은 죽기전에 곡기를 끊는다고하잖아 우리 첫째는 병원에서 그날아침도 먹고 간식도 먹고 점심에 자다가 갔어 솔직히 말하면 죽음은 생각보다 너무 갑자기 오더라고 지금 너무 혼란스럽게지만 네가 지금 이렇게 걱정하고 슬퍼하고 집중하고 있다는게 진짜 너네 강아지한테 잘해주고있다는 증거니까 너무 힘들어만하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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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장례는 그냥 병원에 있던 명함 중에 가까운 곳에서 하려고 했는데 업체마다 차이가 있는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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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응! 나는 진짜 그냥 후기많고 멀지않아서갔는데 알고보니 정식등록이 안된곳이었거든 바가지도 쓰고… 근데 그때는 잘몰랐다가 막내 정식업체에서 보내고 알았어 내가 바가지 씌움당했고 이렇게 확인증 뭐 그런거도 주고 업체 분위기도 다르구나..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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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정식등록된 곳 찾아놔야겠다 ㅠㅠ 안그래도 지방이라 제대로된 업체가 있나 싶긴 했어... 바가지 쓰는게 어느정도인거야? 민감한 질문이면 대답 안해줘도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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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니야 괜찮아! 일단 거의 필수라는듯이 고급수의에 관에 뭐 다 추가하고 몸무게추가다 뭐다 했는데 오히려 막내는 덩치가 좀 있는편인데도 기본료가 거의 첫째의 80퍼정도였어 업체에서도 이런건 부가적인거니까 아이 성향에 맞춰서 하면되는거라고 해주시고 사후에 펫로스증후군상담하는것도 알려주시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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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아... 혹시 스톤같은 건 했어? 방법도 아직 생각 안해봤거든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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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스톤은 안했어 그거하면 절대 자연으로 못돌아가는 기분이라…흙으로 못간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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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나도... 그거 때문에 방금 고민이 돼서 ㅠㅠ 아이가 자유롭지 못한데 내가 죽어도 스톤은 남을테니까... 다들 하길래 안하고 싶은 내가 이상한건가 했어!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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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나 아는 지인 최근에 했는데 그게 생각보다 가공?을 많이한대 일정하게 나오지도않고…아…음 그 나 막내보낼때 털도 조금 잘라놓고 발도장도 찍어놨거든? 괜찮다면 쓰니도 그러면 좋겠어서 말해봐. 이게 장례식장가서 하니까 아기가 좀 꼬질거려지더라고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사람이 촉감에 대한 기억은 생각외로 엄청나게 오래간다고해 그래서 가능하면 털한줌이라도 남겨두고 후에 마음 달래기 좋아 난 걱정되서 비닐에 넣었지만 한번씩 비닐위로라도 만져봐 발도장 찍은거도 한번씩 꺼내보고 이걸 몰라서 첫째는 못해줬는데 참 아쉽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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