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지금 재수생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엄청 예민하고 힘들어하고 뭔가 가족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더라고 근데 엄마한테 동생이 상담얘길 조금 흘렸는데 선생이 동생한테 만날때마다 "지금 니 정신으로 대학? 절대 못가." 이런식으로 맨날 말한다는거야 거기다 엄마가 저런말 듣는다니까 상담 선생한테 전화했더니 성인이라 대화유출 절대 안되고 이러면서 뭔가 수직관계에서의 대화처럼? 뭔가 엄마를 무시하는것처럼? 정보전달이 아니라 약간 하...그것도 모르나 이런 느낌으로 말하더래 원래 정신과에서 저런식으로 말하기도 해? 내동생 약간 어디 하나에 의존해야겠다 싶음 절대적으로 신뢰하는데 부정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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