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같이 노는 친구 무리가 있는데 일년에 한번씩 만나서 여행을 다니거든? 근데 친구 한명이 자기 공황장애 왔다고 한동안은 같이 못다닐꺼 같다길래 알겠다고 몸이 중요하다고 잘추스리라고 그랬단말이야. 근데 그 이후로 다른 친구랑 펜션 잡아서 놀러가고, 휴가때 서울이랑 부산 워터파크 놀러갈라고 했다고 얘기하는데 공황장애인데도 그렇게 사람 많은 곳 갈 수 있는거야? 뭔가 우리랑은 같이 못논다고 했으면서 다른 사람들하고는 잘 다니니깐 의심되고..기분이 안좋네..내가 예민한건가 싶거ㅠㅠ내가 병에 대해서 잘 몰라서 이해를 못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맘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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