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나 주변인이 먼저 죽었을때 슬픔에 관한 얘기를 하게됐는데 난 그 슬픔 또한 내가 감내해야 하는거지 남에게 굳이 말해서 같이 슬퍼야 할 이유가 없다, 물론 남이 나에게 얘기를 한다면 같이 공감해주고 토닥여줄 수 있지만 계속 만날때마다, 항상 한다면 왜 굳이 나한테 이런 얘길 계속 하는거지? 하는 생각을 할것 같다 라고 했고 내친구들은 슬픔은 나눠야한다 그래야 그 감정에 너무 연연하지 않게 되고 나중엔 그리움으로 자리잡는다 이런식으로 말 하더라구. 그러면서 나한테 t같다 하길래 칭찬인가.. 욕인가 싶더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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