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냄새 너무좋아 너무너무 좋음.. 지금 베개커버 바꿨는데 누우니까 세탁소냄새나서 기분 좋아졌어 디자인계 대우 ㅇ같아서 업종바꾸고싶단 생각으로 퇴사했는데 무기력에 이젠 하고싶은게 아무것도 없어서 두달간 방에 갇혀 살았더니 세탁소 차려서 매일 세탁소 냄새 안에서 살고싶단 생각 들어 근데 또 일하는건 싫어서 전회사 앞에 세탁소가 있었거든 거기에서 강아지 한마리 키웠는데 그 강아지가 되고싶단 생각들어 하 정말 꿈이 좌절되니까 삶에 의욕이 하나도 없고 다른 꿈을 새로 가지기도 싫어져 나 6월 16일 이후로 사람들 연락 다끊고 집밖으로 단 한번도 안 나갔어 매일밤 내일은 꼭 밖에 나가봐야지 편의점이라도 갔다와봐야지 하는데 그게 안돼 아무것도 하기가 싫으니깐 그냥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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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