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에서 바지를 하나 샀는데 배송 오자마자는 안 열어보고 다음날 나갈 때 그 자리에서 뜯어서 바지를 입고 나갔거든 근데 지하철을 타는 도중에 단추가 부러져서 잠그.지를 못하게 됐어 다행히도 좀 긴 반팔을 입고 나와서 바지에 넣어서 입었던 걸 급하게 빼서 입고 하루종일 돌아다녔거든 그거에 대해 그 쇼핑몰에 문의를 남겼는데 수선집에 맡기고 수선비를 청구해달라는 거야 수선집이 좀 멀리 있어서 귀찮지만 이 바지는 수선을 안 하면 입을 수 없는 바지라 가서 수선 맡겼는데 단추 못 쓴다고 뜯어버리시고 새로운 단추 단 걸 다음날 받았거든 근데 단추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ㅠㅠㅠㅠ 원래 무광은색 단추였는데 약간 동색...? 그런 단추야 어떡하지 그냥 입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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