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수생인데 저번주에 코로나 재확진 되고 부모님한테 성적 거짓말한거 들켜서 엄청 혼나고 제대로 탈탈털리고 그래서 4일정도 공부방 쌤 연락 계속 하시는거 씹고 안갔었거든 애들 방학이라 한 달동안은 10to22야 해명하고 다시 월화수 잘 가다가.. 아니 사실 이것도 오전마다 병원 맨날 가고 이래서 늦게 들어가서 한 소리 듣고 그랬다가 오늘도 병원 가려다가 갑자기 너무 나가기 싫고 하기 싫고 그래가지고 병원 갔다가 들어간단 연락만 남기고 안갔어 그랬더니 또 왜안오냐고 카톡이랑 전화 계속 와서 방해금지모드 켜놓음… 내일부턴 또 제대로 나가야지 근데 부재중 남는거 너무 괴로움 근데.. 하 진짜 그냥 너무 쉬고 싶다 일요일에는 알바하고 이런거 쌤이 다 알아서 8월말부턴 공부방에서 편집일 병행하면서 그걸로 알바 대신하기로 선생님이 제안해주셨는데 지금 텐투텐 시작하면서 갑자기 팡팡 터지고 깎아먹은게 너무 많아서 쌤이 진짜 안좋아하실 것 같애 안그래도 정신과 다니면서 약처방받고 있는데 죽겠다 진짜 여태 혼자 독재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올해 처음으로 뭔가 들어가서 공부해보는건데 조교쌤들 수업받는 것도 너무 좋은데 너무 체계적이라 그냥 집에만 있고싶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