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딘가에 부딪힘 다리나 팔 보면 알지도 못하는 멍 들어있고 가다가 탁자에 박거나 의자에 걸리거나 버스 손잡이에 머리 박거나 이거 일상이라 진짜 피곤함 걷다가 넘어질 뻔하기도 하는데 이건 신발 질질 끌고 다녀서 그런거라 유일하게 이유 앎...
| 이 글은 3년 전 (2022/8/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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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어딘가에 부딪힘 다리나 팔 보면 알지도 못하는 멍 들어있고 가다가 탁자에 박거나 의자에 걸리거나 버스 손잡이에 머리 박거나 이거 일상이라 진짜 피곤함 걷다가 넘어질 뻔하기도 하는데 이건 신발 질질 끌고 다녀서 그런거라 유일하게 이유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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