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핸드폰 사진 구경하는데 무슨 지 친구(나도 아는 사이) 샤워하는 뒷모습 찍혀있은겨 .. 그래서 진심 보고싶지 않은 뒷모습 구경함 ㅠ ㅠ 하 남친도 당황한듯+웃기다는 듯 갑자기 폰 가져가면서 아 ㅋㅋ 여기서부터는 보면 안돼 수위높아(더한 것도 찍혔다는 뜻) 하면서 가져갔는데 내가 찍힌거 알아 얘는? 이러니까 얘가 샴푸 칠할때 뒤에서 웃으면서 찰칵거리고 해서 안대..아 ~찍지마라!!!~~하면서 (친구가 소장 허락했는지 아닌진 몰라/걍 아 지워; 이랬는데 안지운듯) 암튼 어디가서 퍼트릴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만 이러고 노는건데 (아니 근데 걔가 핸드폰 간수 못해서 내가 엉덩이를 봤자나..) 원래 남자들은 이러고 논다고 넘기는데(나중에 남친이 친구한테 내 여친이 니 궁뎅이 봤어 ㅋ 이래셔 그 친구가 아 지워라 ; ㅋ 이러면서 짜증내고 넘어갔대) 왜케 한편으로 찝찝하지… 몰카를 쉽게 생각하는 기분…ㅠ ㅠ 그래서 다른 커뮤에 내가 예민한건지 원래 이러고 노는지 물어봤는데 댓글 세개 달리긴 했지만 내가 예민한거래… 원래 친한 애들끼리 이러고 놀아? 나한테 까지 이런 장난 치진 않을까 걱정하는건 너무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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