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위기탈출넘버원을 자주 봤음 (내 건강염려증의 주범) 거기에 낯선 사람 문 열어줬다가 일가족이 당하는 내용이 있었거든? 그거 보고 트라우마가 된 건지 본가 살 때 인터폰 벨소리만 들리면 너무 무서웠음... 인터폰 자체가 뭔가 공포야... 벨소리, 화질구지 카메라, 치직거리는 음성, 딜레이 등등... 비슷한 맥락으로 초인종도 무서웠음 ㅠㅠ 정말 죄송한 얘기지만... 경비실에서 오시거나 도시가스검침원분들 오셔도 혼자 있을 땐 티비소리 줄이고 사람 없는 척 했음 지금은 자취해서 괜찮은데 아직도 본가 인터폰 소리가 생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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