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아리 경진대회 때문에 너무 힘들어..
내가 대표라서도 그렇고, 다같이 하는 경진대회니깐 난 내 시간 버려서라도 학기중부터 준비하는데..
애들이 하자하자 해놓고 실질적으로 의견내는 사람 별로 없고, 의견낸다고 해도 자료 보지도 않고 말만 하는 수준이고..
중간에 문제 생겨서 자료조사 다시 해야하는데 한 명도 그걸 안 함.. 내가 단톡에 자료 찾아봐야한다고 공지까지 했는데..
담당 교수님도 우리 진행상황만 궁금하지 아무런 도움도 안 주셔서, 전공 지식도 없는 1학년인 우리끼리만 준비했는데
결국에 위에 말한 문제도 다른 동아리 교수님이 우리 얘기 듣다가 문제점 발견해주신 거..
난 진짜 방학에 내 시간 버려서 자격증, 토익 하나도 못 하고 이거에 집중하고 있는데 아무도 노력할 기미가 안 보이니깐 나도 진 빠져.. 하기 싫어짐 점점..
심지어 코로나, 약속 등으로 참여 아예 안 한 사람들이 자기들이 뭐라도 찾아볼테니깐 필요한 거 있음 말하라고 해서 내가 그럼 실험 한 번도 참여 안 한 사람들은 영상 찎을 시나리오 짜달라니깐
읽고 아무도 대답 안 해.. 진짜 멍빡치고..기운 빠져..

인스티즈앱
와 너네 가슴 수술 한 사람 엑스레이 사진 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