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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 죽일 수도 있다고 말하는거 같았는데 착각일까? 부모가 잘못한게 있어도 받아들이래 근데 전혀 반성도 안하고 당당하게 자식 잘못으로 모는데 그럼 성추행도 감정적으로 맞은것도 다 ‘내가 약자인게 잘못이니까 죄송해요’ 라고 해야되는거야? 무조건 나보고 숙이고 들어오라는데 내가 잘못하지도 않은걸 잘못한 부모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해야되는건 아니잖아.. 내가 사람대사람으로 그런일 당하기 싫었다니까 사람대사람 이라니 너 그거 하극상이야 라고 하더라 그리고 내사람으로 만들려고 한 행동은 잘못이 아니라고 하던데 엄마는 아빠를 엄마사람으로 만들려고 딸을 아빠한테 팔았어 아빠가 성추행하도록 도와주면서.. 또 아빠가 범죄나 도박은 조절할 수 있고 필요하면 해도 된다는데 성추행이 꼭 필요한 범죄인가? 위에도 썼지만 부모자식은 사람대사람 관계가 아니고 강자와 약자라고 하던데 자식을 사람으로 안보니까 그 행동들이 가능했구나 싶어 그러면서 자살하면 사람으로 안본대 어쩌라는거지? 어제 대화한건데 내가 어떡해야될까? 무조건 내가 잘못된거라고 하라하고 숙이고 들어와서 잘 지낼 생각 하라는데 그렇게 안할거면 전에도 나보고 죽으랬었어 능력이 없어서 독립을 못하는 상황이야.. 얼마전에 죽는게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죽는게 차라리 쉽겠다고 생각든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전했는지 아빠가 저렇게 말함 또 이 주제로 글 올려서 미안.. 그래도 어제는 처음으로 대화다운 대화했어 그동안은 아빠가 나한테 니는 생각하지말고 주관 갖지마 이러면서 찍어누르려고만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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