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살찐거 느낀 순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걸을때 뱃살 흔들리는 그느낌... 진짜 죽고싶다 1년 전
	익인1 남들이 찍어준 동영상이나 사진봤을때......ㅠㅠㅠㅠㅠ 65 1년 전
	익인2 옷사이즈 확달라졌을때 68 1년 전 글쓴이 68이면 말랐는데..? 난 최고때 77... 1년 전
	익인3 턱살...56 1년 전
	익인4 거울에 투턱이 살짝 보일 때.. 70정도 1년 전
	익인5 주변에서 더이상 말랐다고 하지 않았을 때..? 63키로 1년 전
	익인6 입던 속옷이 작아져서 꽉 끼더니 소화가 안 됐을 때 ㅎ 60 숫자만 보고 오해할까봐 적는데 난 키가 작음 1년 전
	익인7 골반 넓어서 과체중이어도 평생 허벅지 서로 쓸려본 적 없었는데 그걸 느꼈을 때 70 1년 전
	익인8 투턱이 왜 생기는지 이해가 안갔던 내가 투턱이 있을 때,, 1년 전
	익인9 남이 찍어준 사진봤을때랑 속옷들이 불편할때,,, 58 1년 전 글쓴이 내 목표 몸무게가 60인데ㅠㅜㅜㅜ 부럽따 1년 전
	익인10 고등학생때 54.. 8키로 쪘었는데 눈 아래로 얼굴 살이 차오르는 게 느껴졌었어 1년 전
	익인11 투턱... 정신차리고 살 빼서 원래대로 돌아왔음ㅎ 1년 전
	익인12 허벅지 안쪽이 쓸린다는게 과장이 아니고 진짜였구나 알게됐을때...??ㅠㅠㅠ그냥 변기에 슥 앉았는데 뱃살이 허벅지 위로 올라올 때???ㅠㅠㅠㅠ... 이러고도 살면서 한번도 빠져본적이 없어 난 1년 전
	익인13 나 브라 입고 그 주변 살 튀어나왔을때..거울 보고 충격먹음 ㅠ 1년 전
	익인14 누웠을때 턱만졌는데 턱선이 뾰족하게 안 느껴질때... 70.. 1년 전 익인14 빼고 나니까 아 이게 턱이구나 다시금 느꼈습니다...^^ 1년 전
	익인15 바지를입는데 배 터질라칼때.. 1년 전 글쓴이 와... 너=나 1년 전
	익인16 그냥 길걷다가 가게 투명문같은곳에 비쳐서 우연히 본 내 모습이 너무 뚱뚱해보일때... 평소엔 이정돈 아니었는데 걍 딱 보자마자 "와 개뚱뚱하다" 이생각듦 1년 전
	익인17 60kg되는순간부터 위기감.. 점점찔수록 공포.. 1년 전 글쓴이 ㅇㅈ이다.. 1년 전
	익인18 허벅지 안쪽이 서로 붙음, 종아리가 무거워짐, 얼굴살 땜에 무거움 60 1년 전
	익인19 나 160 안되는데 수험때 70 넘어간적잇음 진짜 후면으로 찍은거 보고 엄청 놀람... 완전 돼지더라 1년 전 글쓴이 나도 159에 77 1년 전 익인19 근데 진짜 이때 다엿트해야함... 80 넘어가면 걷기도 힘들고 진짜 90 100 금방 간다더라 1년 전
	익인20 화장실 일볼 때 허벅지 1년 전
	익인21 바지가 낑기고 허벅지사이간격이 좁아진게 보임 1년 전
	익인22 허벅지 배가 무거워졌을때 종아리 붓기 심한게 느껴질때 일단 옷입으면 확 티남 1년 전 익인22 162/ 62 1년 전
	익인23 입던 옷 안맞을 때 팔뚝 우람해졌을 때 허리 굽히거나 변기 앉아서 후처리(? 할 때 뱃살 접히는 거 느껴질 때 1년 전 익인23 요즘 진짜 우울하다...살면서 10키로 가까이 찐거 처음이야 1년 전
	익인24 님이 찍어준 전신사진 ㅋㅋ 54 1년 전
	익인25 엉덩이랑 허벅지가 한 겹 더 쌓이는 느낌이야... 그 때 66.5였나 ㅋㅋㅋㅋㅋㅋㅎ,, 1년 전
	익인26 나도 교복 치마 작아졌을 때… 58 1년 전 글쓴이 완전 나네... 갑자기 내적친밀감 오져.. 1년 전
	익인27 전에 입던 청바지 핏이 달라졌을때....73... 1년 전
	익인28 83 일단 옷 안 맞는 건 당연한 거고 좀만 걸어도 숨참 1년 전
	익인29 58 1년 전
	익인30 엑스라지 옷도 낄 때… 72 1년 전
	익인31 몸이 무겁고 팔에 살쪘을때 1년 전
	익인32 옷이 타이트할때,, 몸이 무거울따 1년 전
	익인33 할머니가 살쪘다고 할때 1년 전
	익인34 연년생 여동생이 리얼 마름충이라 항상 가족여행 갔을때 사진찍으면 넘 맘 아프게 비교가 되더라 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5 점점 고무줄 바지가 편해지고 디스크 있는데 허리가 자주 아파질때 1년 전
	익인36 바지 안잠길때..50 1년 전
	익인37 고 3때 48kg 키가 155라... 고 2 가을 전까진 40대 초반 넘어본적 없었음 1년 전 익인37 그냥 속도 불편하고 옷 크게 입어도 다 불편하고 몸도 무거웠음 자존감 떨어지고 졸업사진 너무 찍기 싫었어 급하게 45까지 뺐는데 수분만 날린 거라 살 찌기 전 45랑 달랐음 1년 전
	익인38 청바지 안잠기고 엄마가 기겁하면서 오래살거면 살 빼라고 노래부를때…72… 1년 전
	익인39 아랫배도 아랫밴데 윗뱃살도 오지게 나오면서 옆구리살 거울로 보는데 아 이건 진짜 아니다 싶은 마음이 드네 요즘ㅋㅋ나 58키론데 뱃살 옆구리살 왜 이렇게 심하지....하비에다가..하 나참 나 근육 1도 없나봐.... 1년 전
	익인40 그냥...그냥 몸뚱이의 느낌이 달라 내살의 면적이 \|-\| 이정도였는데 \|-.-\| 붙어서 움직여지는 느낌이 남 1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걸을때 뱃살 흔들리는 그느낌... 진짜 죽고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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