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는건 아니고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3개월 취직해서 돈 600 모았는데 직원이랑 싸워서 퇴사했어 그전에 왜 못갔냐면 계속 코로나 때문에 교환학생 계속 취소되고 중국학교에서 비자 안내주고 그러다가 한이 생겼어 중국 못간 한 ㅜ 2학년부터 4학년까지 학기마다 계속 시도했는데 다 빠꾸먹고 이제 좀 잔잔?은 아니라도 비자는 내주더라고 ㅜ 내년에 가고싶은데 취업상담센터에서 말려 제발 참으라고 그거 간다고 내가 중국인처럼 유창해질거같냐면서 갔다오면 26살이라고 24살에 가면 몰를까 25살에 가는건 늦다고 그러더라 난 그냥 솔직히 그냥 너무 가고싶은맘뿐이야.. 지금 24살이교 취업하려고 계속 자격증 준비중이긴한데 계속 중국 가고싶은 마음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 너네가 봐도 아닌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