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나가는데 입구 옆에서 아까 나간 직원이 화분에 물 주고 있는거야 그래서 헐 ㅇㅇ님이 화분 물 담당하시는거에요? 했어 그냥 평범한 대화아냐..? 원래는 다른 직원이 전담해서 물 주는 사람 있거든 그래서 네 맞아요 제가줘요~ 이러시길래 우와 이거 새로 났너봐요 꽃 너무 예뻐요~ 하는데 표정부터가 엄청 불편한티 내면서 하.하 네 ㅇㅇ님 주말 잘보내세요~ 이래ㅠ 난 가는 시늉도 안했는데.. 소심킹이리 이런것도 다 눈치보네.. 왜 나만 이런 취급받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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