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는 사실 집에서 음식 같은거 잘 안하고 뭐 싸달라고 말도 안함
먹고싶단 말도 안하는데 갈때마다 새언니 엄마(오빠 장모)가 반찬이랑 음식을
양손 가득 들고갈정도로 싸줌
너무 많다고 안주셔도 된다고 하면 두고두고 먹어도 되는것들이라고 걍 막무가내로 들고가라고 하는데
옆에선 새언니는 거절도 못하고 알겠다면서 웃고만 있고
집와서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화도내보고 했는데도
중간에서 자제시킬 마음도 없는것같고
진심 10번넘게 말했는데 오늘 또 옆에서 음식 싸주는대로 다 받는거 보고 집와서 오빠가 폭발해가지고
새언니한테 넌 맨날 음식싸오는거 몇번 먹지도 않고 결국은 다 버리면서
왜 안고치냐고 화내면서
반찬이랑 음식 싸온거 다 음쓰통에 쳐박아버렸더니
뭐하는짓이냐고 울고불고 화내면서 새언니가 지네 엄마한테 꼰지름ㅋㅋ
오빠는 ㄹㅇ 빡치는데 음식취향도 다르고 서로 먹는 양도 다르면서 새언니가 본인 엄마가 고생해서 싸주는거라고 맨날 양손가득 받아오는거 진짜 정말 스트레스받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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