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은 정신과 가기도 힘들겠다..

  글 내용 보기  

[익인1]

다 프라이빗한데가 따로 있지 않을까

[익인1]

성형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도 다닐텐데 유명인이 가는곳 따로 있을듯

[익인2]

그런 사람들 가는 곳은 따로 있지

[익인2]

하다 못해 성형외과도 연옌만 해주는 의사 쌤들 따로 있는디.. 정신과면 말 다함

[익인3]

그래도 필요하면 받아야지 안 가고 남 괴롭히고 있으면 어째

[글쓴이]

안 가고 남을 괴롭힌다는 건 뭐야?

[익인8]

?

[익인12]

너가 남 괴롭히는 부류인가봐

[익인14]

ㅋㅋㅋㅋㅋ진짜 편협하네

[익인4]

난 산부인과/비뇨기과….. 진짜 너무 쪽팔릴듯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6]

어우.. 연예인들 진짜 힘들겠다 일상생활이
대충사는 내 타입은 신경쓸거 많아서 그거 마저도 수트레스일듯

[익인7]

다 같은 병원이고 의사인데 따로가는 이유가 있을까? 인맥이나 유명한 의사거나 그래서 따로 가는건가?

[익인9]

? 아예 전담 교수님 있어 걱정ㄴㄴ
예약도 비공개로 옴

[글쓴이]

? 걱정 안해

[익인11]

병원으로 가는게 아니라 교수님들이 오는 경우도 있던데

[익인13]

정신과보다 나는 산부인과.. 특히 힘들 것 같음

[익인15]

ㅇㅈ 나 절친 어머니 개유명한 산부인과에서 일하셔서 유명인들 많이 다니는데 보안 하나도 안지켜짐.. 친구 나한테 누가 낙태하러 왔다더라 누가 어쨌다더라 다 말해ㅋㅋ.... 거기 가는 유명인들한테 그 산부인과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음 진짜

[익인16]

예약제에 이름 안부르고 의사가 직접 데리고 들어가는 곳도 있어!

[익인17]

응.... 일단 출입하는 게... 누가 볼까 봐.. 아무리 숨겨도 누가 전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