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 피어싱이야 생긴 게 호불호 갈려서 그렇지 귓바퀴 뚫어놨으면 심심할 때 포워드 헬릭스 조금 위로가게 뚫으면 되는 거라 의외로 별 거 아님
데이스나 룩은 포인트로 하기 좋아서 연예인들도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 것 같음
안티 트라거스는 흔하지 않고 귓볼 두개 이상 뚫어놨으면 약간 조잡해보여서 그렇지 못할 부위는 아닌듯
근데 스너그는... 연골 두께 오져서 고통도 고통이고 관리도 관리다보니 부위 자체가 장벽이 높고 매니악한 부위라서 피어싱 좀 했다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스너그는 별로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