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만 보면 사람들 다 면치기 혐오할 것 같은데 유튜브 어디를 가도 커뮤에서 예의있게 먹는거라고 하는 것처럼 숟가락에 올려먹거나 젓가락에 말아서 먹는 사람 아무도 없음… 조용히 먹는 편이라고 생각한 먹방 유튜버도 후루룩 하면서 먹고 인티에서 인기 많은 일상 유튜버도 후루룩 하면서 먹고 한국에서 제일 인기 많고 호감형인 연예인도 후루룩 소리 레전드로 내면서 먹던데 후루룩 소리가 혐오스러운 거라는 게 사회적 합의가 맞아…? 약간 혼란스러움 최근부터 유행한 거라고 하는데 옛날 라면 광고에서도 후루룩하면서 먹고 드라마에서도 후루룩 하면서 먹던데 심지어 라면 이름 중에도 후루룩 국수 있잖아 후루룩이 기본이고 소리 안내는게 조신한 거 아니야…? 물론 요즘 관찰예능에서 출연자가 면 끊어먹는다고 맛없게 먹는다면서 오바육갑 떠는건 나도 싫은데 후루룩 소리가 더럽고 혐오스럽고 예의없고 못배웠다 이러는 반응 너무 많아서 약간 몰카 같음… 나는 그동안 입벌려서 쩝쩝거리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어서 그것만 신경썼어가지고 내가 면을 어떻게 먹었는지는 잘 기억 안나는데 내가 실수했을까봐 겁나기도 한다 ㅜㅜ 나는 진짜 남들 어떻게 먹는지 신경안써서… 참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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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