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아니 울신랑이 지금 일 하다 다쳐가지고 뿌러져서 깁스 신세란말야 시엄마가 나한테 전화와서 ㅇㅇ이 괜찮냐 이런얘기 하다가 시시콜콜한 웃긴 얘기도 하고 그랬거든 그러다가 마지막에ㅋㅋㅋㅋ 뭇튼 나보고 고생이 많다고 말씀 하시길래 남편인데 당연한거 아니냐고 했단말야ㅋㅋ 그니까 시엄마가 하는말이 하자 있는걸 너한테 줘서 미안하다.. 에유.. 좀 성한걸 줬었어야 하는데 이러면서 웃으시길래 나도 빡빡 웃음ㅋㅋㅋ 드립력 못따라가.. 개웃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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