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역학조사 현정부들어서니까 해주기 싫다

최근에 특별히 외출한적 없고 

 

보통 퇴근하면 장보고 집와서 혼술이 낙이라가지고 

 

술도 최근엔 혼술하고 했어서 감염음 어디서 됐는지 나도 모르겠어 

 

어제 키트로 검사해서 양성 확인 후 회사에 보고 하고 바로 퇴근, 보건소로 바로 넘어감 

 

근데 현정권이 전정부 역학조사 및 방역대책보고 욕하고 전질병관리청 정은경청장 고소 때린거 보고 나니까 

 

역학조사 답변해주기 싫다. 

 

과학방역한다고 역학조사 개인사생활 침해라고 그렇게 물어뜯던 보수니까  

 

안해줘도 되지 않나? 

 

하게됨

[익인1]

역학조사 함? 안하던데 걍 몸상태랑 그런거 물어보고 끝이었음

[글쓴이]

(내용 없음)

[글쓴이]

근데 해야겠어.. 안했더니 보건소에서 연락오네.. 직원들이 고생한다.. 윤정부는 도움되어주고 싶지 않아서 안하려했는데... 과학방역 가보자고!!! 했는데 괜히 밑에 직원들이 고생하네.

[익인1]

홀 왜 역학조사 대상이지? 뭐 특별관리 케이스인가 난 전화로 몸상태 물어보고 끝이엇음

[글쓴이]

바뀐건가? 나 이번이 첫 감염이여서... 만약 바뀐거면 석열이 궁둥이 발로 차러감

[익인1]

글쓴이에게
나도 저번주 수요일 확진이고 오늘 격리해제됐는데!! 몰까 랜덤인가

[글쓴이]

1에게
엥 그럼 일주일도 차이라 안나는데..;( 뭐징..? 보건소에서 온 확진문자 다시봐봐.. 어쩌면 왔을지도? 그나저나 석열이 궁발차 취소해야겠다

[익인1]

글쓴이에게
다시 확인해봐도 지원금 관련 얘기랑 언제까지 격리라는 얘기밖에 옶다... 난 문자말고 카톡으로 와쏘

[익인2]

이제 그런 거 자체를 안 하지 않아...? 지역마다 다른가

[글쓴이]

이렇게 하라고 오던뎅...

[익인3]

서울 맞아? 나도 어제 확진 떴는데 저렇게 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