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쓰니는 우울한 상태도 아니였음..) 오늘 볼 일이 있어서 부산 갔다가 간 김에 혼자서 바다보러 갔는데 너무나 예쁜 광안리 바다앞에서 커플,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 나만 혼자서 바다 보는데 그 풍경들이 마치 내가 귀신이 된 것 마냥 행복한 사람들을 훔쳐보는 기분이었어 그러면서 취업걱정, 인간관계 현타 이런게 올라오면서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1박 하고 오려고 했는데 취소하고 집으로 올라왔어 난 절대 이제 혼여행은 안 하려고...
| 이 글은 3년 전 (2022/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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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쓰니는 우울한 상태도 아니였음..) 오늘 볼 일이 있어서 부산 갔다가 간 김에 혼자서 바다보러 갔는데 너무나 예쁜 광안리 바다앞에서 커플, 친구들, 가족들 사이에 나만 혼자서 바다 보는데 그 풍경들이 마치 내가 귀신이 된 것 마냥 행복한 사람들을 훔쳐보는 기분이었어 그러면서 취업걱정, 인간관계 현타 이런게 올라오면서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1박 하고 오려고 했는데 취소하고 집으로 올라왔어 난 절대 이제 혼여행은 안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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