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숲🍀

  글 내용 보기  

[우동1]

나한테 호감 있다면서 그 사람은 언제 잊을 생각이니~ 나한테 환승하는 거여?

[우동2]

키스하고 싶던 거 겨우 참았다 제발 그러지마

[우동4]

남친 있는데 나한테 왜그래

[우동5]

연락해줘!

[우동7]

나너 좋아해

[우동8]

내가 노력하기에는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우동10]

겨울에 만나

[우동11]

꿈에라도 자주 나와 주어

[우동13]

정아
좋아해서 미안해

[우동14]

연락 더이상 안오는거보니 이제 끝인가 싶어 그동안 좋았고 많이 부족해서 미안했어

[우동15]

이럴거면 왜 나를 흔들었어??
진심인줄 알았잖아...
나랑 같은마음인줄알았어
나만 설렜지

[우동17]

ㅅㅇ언니 좋아해요

[우동18]

야 좋아해 아직은...

[우동19]

카톡 기다렸는데 아이돌 얘기여도 그냥 연락 온것만으로도 좋네 자주는 아니더라도 계속 연락하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우동34]

저도 매니저님 좋아해봤는데…
그렇게 계속 표현하면 알아주세요
본인의 애라고 생각하셔서 그런지ㅎㅎ
술마시고 직접적으로 얘기도 해보세요

[우동21]

언니랑 헤어지기 싫어

[우동22]

나 아직도 네 눈 못 쳐다 봐

[우동23]

언니가 나랑만 놀았으면 좋겠어요

[우동24]

내가 남들의 시선에 당당했더라면 너를 놓치지 않았을텐데 여자친구랑 잘어울리더라 축하해

그리고, 내 첫사랑 결혼 축하해요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당신같은 사람만 찾아다녀

[우동31]

진짜 20년동안 첫사랑같은사람만 찾고 있는더 공감해요

[우동26]

또 차여도 되니까 하고팠던 말 너한테 다 전하고 싶어

[우동27]

ㅂㄱㅅㅇ ㅇㅎㅂ

[우동28]

그때 그렇게 떠나서 미안해

[우동29]

마주할 때마다 괜히 틱틱대게 되네 진심이 아니란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실제론 누구보다 좋아하거든

[우동30]

언니 진짜 좋아했어요. 헤어진지 시간이 꽤 오래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고싶어요. 언니랑 사귀면서 많은 일이 있었고 서운한 것도 많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것조차 그리워요. 언니가 헤어지자 할 때 그냥 놓아주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아무런 노력도 안했던 내가 너무 한스럽고 밉네요. 언니 같은 사람을 어딜가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우동32]

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면 계속 헷갈리게 하지 말아줘 일부러 그러는거면 정말 많이 싫어질 것 같아

[우동33]

내 프로필 뮤직 너 보라고 해둔 거야 그러니까 이번엔 네가 먼저 찾아와줘

[우동44]

플뮤 뭔데?

[우동35]

내가 언니를 좋아하지 누구를 좋아하겠어

[우동36]

너랑 맞춘 반지 아직도 있어 정리 할 수 없겠더라고~ 너도 가지고 있으려나~

[우동37]

대체 너한테 난 뭐니

[우동38]

네 덕분에 학교 가는 게 행복했어

[우동39]

나 너 좋아해 누군가에게 부탁받은게 뻔하지만, 반에서 겉도는 나를 네가 사소하게 챙겨줬던 그날부터,, 머리 정리해주고 그렇게 웃는건 반칙이지,,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종종 네가 생각이 나 이렇게 오랫동안 잊지도 못하고 좋아할 줄 알았으면 번호라도 물어볼걸 학년 바뀌고 반이 달라지니까 물어볼 명분이 없더라 겹치는 친구도 없어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알 수가 없네.. 그래서 가끔 우연히 마주치는 상상을 하곤해 언제가 돼도 좋으니까 마지막으로 인사라도 한 번 하고싶어

[우동40]

사장님ㅜㅠㅠㅜㅜㅠㅠㅜ 저한테 연애 고민상담할때마다 진짜 서운하고 속상하고 제일 믿고 사랑하는 동생이라고 말해줄때마다 진짜 속터져요...5년이야ㅠㅠ사리나올것같아 남친들이랑 평생 행복하든가...나랑 있든가 했으면 좋겟다....

[우동41]

왜 좋아하냐, 어쩌다 좋아하게 됐냐는 말에 그냥 좋다, 좋아하게 됐다는 말 밖에 못했는데 지금도 그래. 보고싶다.

[우동42]

너가 그렇게 좋아

[우동43]

ㅂㅈㅇ
너무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고 앞으로도 못 잊을거같아
이기적인 심보인거 나도 아는데
너 사랑도 절대 안 이뤄졌음 좋겠다 잘지내지마

[우동45]

저를 좋아하신다면 확신을 주세요

[우동52]

어디서 만난 분이예요?

[우동45]

번개요 동이는요?

[우동52]

전 운동이요ㅠ

[우동46]

보고 싶다며 근데 왜 밀어내 네 마음을 모르겠어

[우동47]

알림 울릴때마다 너 이름이 보이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ㅋㅋㅋㅋ애써 부정하려 했는데 그게 안되네

[우동48]

그냥 너가 좋아

[우동49]

범아 사랑해

[우동50]

힘들었겠다 푹 쉬구 내일봐!

[우동51]

올 해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연락해도 돼? 연락하면 안 되는 사이지만 그 때 한 번은 허락해 줄 수 있어? 정말 보고싶다...

[우동53]

너가 너무 좋은데 표현을 못하겠어ㅜㅜ
근데 너가 좋아
너의 모든 것이 내 취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