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해야 하는 일인데...
본인이 불평 불만 말하느라 가족들 울리고 또 친척들, 지인들 있을 때도 사람들 다 불편하게 만드는 거...
남들이랑 다같이 공동체 생활 죽어도 못하는 사람...
엄마랑 내 얼굴이 되려 홧홧해짐
아빠는 또 공공장소에서도 욕을 하거든 엄청 심한 욕이야 인티 익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욕들임
그래서 진짜...아빠를 보면 뭐가 문젠가...싶음 짚어줄 문제가 너무 많음...총체적 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