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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김)주원이는 최고다. 항상 열심히 하고 많이 물어본다. 키도 크고 외모도 잘생겼고 멘탈, 인성 등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다. 벌써 한 구단을 대표할 만한 선수가 된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 번 시작한 자랑은 끝을 몰랐다. 박민우는 "(김)주원이는 더 잘 되게끔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선수다. 주원이에게 항상 '지금보다 더 잘해서 메이저리그(ML)로 가라'고 말한다"고 웃으면서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주원이에게 매번 F4라고 부른다"고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F4는 일본 만화에서 나온 표현 중 하나로 실력이나 외모 등이 뛰어난 네 명을 묶어 이르는 말이다. 박민우는 "김주원과 두산 안재석(20), LG 이재원(23), 한화 노시환(22)은 내가 야구 선수가 아닌 야구팬이었어도 좋아할 만한, 응원할 만한 선수들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이 네 명은 향후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어갈 수 있는 선수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석은 2021년 1차 지명, 노시환은 2019년 2차 1라운드로 각각 두산과 한화에 입단한 내야수, 이재원은 2018년 2차 2라운드로 LG 유니폼을 입은 외야수다. 김주원 포함 네 명 모두 입단한 지 5년도 안 돼 1군에 자리 잡은 특급 유망주들이다. 4명 모두의 팬을 자처한 박민우지만, 팔이 안으로 굽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는 "네 명의 선수 모두 장점이 있다. 이재원 선수나 노시환 선수는 장타력에 강점이 있고, 안재석 선수는 수비와 공격이 좋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김)주원이가 공·수·주 모든 면에서 제일 나은 것 같다"면서 "주원이는 외모도 잘생겼다"고 웃으며 말했다. 근처에서 선배의 칭찬을 전해 들은 김주원은 "항상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좋은 선배"라고 화답하면서 "최근 우리 팀은 지고 있어도 다시 뒤집을 것 같은, 뭔가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다. 나도 팀이 이길 수 있도록 좀더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플레이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수줍게 각오를 남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데 어딜 가겠니 남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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