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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2/9/07) 게시물이에요
나는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가 지금은 지방 내려와있고 

이 오빠도 나랑 같은 대학 다니다가 지금은 대전에 있음 

 

내가 저번주 토요일에 서울을 갈 일이 있어서 가족이랑 서울을 갔는데, 

자기도 대전에서 강남까지 지갑 사러 가야한다고 간 김에 잠시 볼래? 물어보는 거야 

 

그래서 내가 가족이랑 같이 가서 안 된다 했더니 꼭 같이 있어야 하는 거냐고, 안 된다고 거절해도 계속 만나자는 답 얻어낼 때 까지 설득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상황 보고 말해준다고 했어. 그리고 다음날 됐는데 도저히 컨디션이 안 좋고 따로 내려가기도 애매해서 그냥 가족이랑 같이 내려간다고, 담에 보자고 했는데 

 

오늘 단톡방에서(대학 동기들 있는 단톡방) 

 

자기가 원래 지갑을 수원? 어디였더라 암튼 다른 지역에서 사는 게 더 가까운데, 내가 서울 간다고 해서 일부러 강남까지 예약해놓고 나보고 보자고 한 건데, 내가 너무 늦게 말해줘서 그냥 다른 지점에 갔다.  

 

이런 식으로 삔또 상한 티 내면서 말을 하는 거야 

 

그래서 내가 

 

어...? 난 나 때문에 일부러 강남으로 오는 건줄 몰랐다. 오빠가 '지갑 사러 갈 건데' 볼 수 있으면 보자 하길래 겸사겸사 보는 줄 알고 어차피 날 만나든 안 만나든 서울 오는 건 확정이라 생각해서 천천히 말해준 거였다. 나땜에 일부러 멀리 오는 거면 나도 늦게 말하진 않았을 거다  

 

했더니 끝까지 

 

아니 내가 뭐하러 가까운 백화점 있는데 강남까지 가~ 이런 기회 아니면 보기 힘들 것 같아서 일부러 강남 두 시에 예약해놨는데 니가 오늘 아침 11시에 말해줬잖아~ 

 

이러는 거.. 근데 사과하기는 싫어서 그냥 끝까지 그런 줄은 몰랐다 하고 넘겼는데 

 

나보고는 겸사겸사 보자는 식으로 말해놓고.. 사람들 앞에선 나 때문에 일부러 서울까지 가려 한 건데 내가 늦게 말해줘서 결국 다른데 간단 식으로 대놓고 말해서 좀 기분 안 좋은데 

 

내가 그렇게 크게 잘못한 거야..? 기분 묘하게 나쁨.. 나도 나 때문에 오는 거인 거 알았으면 확실하게 빨리 말해줬지... 나한텐 나 때문에 온다는 식으로 말 안 했고, 또 내가 적당히 거절했는데도 본인이 계속 만남 강행하는 듯이 설득했으면서... 결국 얘는 무조건 나를 만나려고 서울로 오는 거였던 거잖아.. 애초부터 그렇게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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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 사람도 기분 나쁜 티 오만상 내는데 너도 그냥 단톡에 말해버려...오빠가 분명히 강남까지 지갑 사러 오는 김에 잠시 볼래? 라고 했었고 내가 거절했는데도 자꾸 물어보지 않았냐. 나는 가족들이랑 같이 올라온 거라 나가기 힘들다고 얘기했었다 이런 식으로 해버려..거참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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