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난 어릴 때 부모님이랑 언니한테 정말 많이 맞고 자랐어... 발가벗겨서 쫓겨난적도 있고.. 빌라 1층에 살았었는데 초6이었나 중학생 때였나 발가벗겨서 쫓겨나서 사람 오는 인기척 들리면 5층 옥상으로 미친듯이 뛰었어.. 학교에서도 왕따였구.. 하루하루 우울하고 불안해하면서 매일밤 혼자 울면서 잠들었던 어린날의 내가 너무 불쌍해.. 지금은 묻어두고 살지만 한번씩 이런 기억이 떠오를 때마다 눈물이 나고 힘들어 지금 사는 것도 행복하지도 않고... 이 기억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은 부모님이 잘해주지만 과거를 생각하면 정말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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