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가 장남이셔서 부모님 모시고 살았는데 할머니 몸 안좋으셔서 병수발 다하고 나 8살에 아빠도 돌아가셨는데 이후에 할아버지 계속 모시고 살다가 할아버지도 11살에 돌아가셨었는데 이층 주택이랑 옆에 땅 남아있는거 다 팔았는데 할아버지가 원래 이거 다 엄마 주기로 했는제 엄마가 그냥 고모랑 작은 엄마도 있는데 작은아빠랑 이혼 했고 작은아빠도 돌아가셨어 그래서 남인데 그냥 다 엔등분해서 나눠줌 엄마한테 왜그랬냐 하니까 이래야지 엄마한테 돈 필요할 따 연락이 안올것 같았대. 엄마가 애초에 돈이 약간 따라오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우리엄마 대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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