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오픈 알바중 사장님은 오후에 나오심. 회사안에 있는 카페라서 커피 5잔 가져달라길래 알겠다고 했는데 사장님한테 전화로 5잔 더 가져와 달라고 했나봐 근데 사장님이 이미 5잔 올라간 줄 아시고 5잔 올려~ 이래서 난 그 전에 주문하신 5잔인 줄 알고(가끔 내가 있어도 사장님한테 주문하심) 가져다드렸는데 본인 말로는 가지고 올라왔을때도 5잔 더 가져와 달라고 했다는데 난 못 들었거든? 한분한분 드시는 거 달라서 주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 사람이 분명 진짜 지혼자 들을 수 있는 말로 했을거임 주문도 안 들리게 해서 몇 번을 물어봐야하거든 .. 근데 한참뒤에 나한테 진짜 엄청 화내시면서 내가 10잔 가져다 달라 했는데 왜 5잔 가져오냐 정신 안차리냐 사회생활 안 해봤냐 이러시면서 진짜 너무 화내시는거야,,, 벙쪄서 네..? 아 제가 못 들었나봐요 죄송해요 지금이라도 올릴까요? 이랬거든 그리고 결제로 5잔 했으니 당연히 5잔을 올렸지… 대학교 1년 다니고 휴학한 22살한테 사회생활을 어떻게 바라는건지도 모르겠고 진짜 아침부터 뭔가 눈물 날 거 같음 ㅜ 뭐가 됐던 실수는 일단 한 게 맞으니 할 말도 없는데 묵혀온 게 터진느낌. 그분 화풀이 대상이 나인 거 같음,,,ㅎㅎ 저번에도 지가 설탕 안 챙겼으면서 나한테 갑자기 센스도 유도리도 없다면서 ㅋㅌㅋㅌㅌㅌ 본인딸이라고 생각해봐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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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망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