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 F고 전애인은 극 T였음 근데 별로 서운했던 적은 없었는데 예를 들면 우울해서 염색했어 라고 물었을때 T 답장이 오 한번 보자 무슨색으로 했어 라고 한다면 F가 서운해한다고들 많이 알려져있잖아 근데 만약에 T가 그렇게 답장해서 F가 사진 보냈을때 답장으로 와 진짜 예쁘다 너무 잘어울려. 머리도 했으니까 기분전환 됐겠네 궁금하다 빨리 보고싶어. 이렇게 답장오면 전혀 서운할 일 없단 말이지 전 애인이 약간 이런식이었는데.. 뭐 아프다고 하면 괜찮냐고 묻기보다 어디 아프냐 병원 가봤냐가 먼저 튀어나오는 애였는데 그래도 안서운한게 같이 가줄까, 아님 집으로 맛있는거 배달 보내준다던가, 약 사다줄까 이러면서 피드백이 있어서 서운할 일이없았음 T F 차이라기보다 그 문맥에서 어케 반응하는지에 따라 서운하고 안서운하고 결정되는듯 +) 참고로 얘랑은 얘가 후배랑 바람나서 헤어졌어 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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