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생활하셨고 엄마는 룸살롱 3개 운영하셨었는데
금전적으로는 진짜 좋았는데 아빠는 집에 잘없고 엄마는 오후6시에 나가서 아침에 들어오시고
어릴때 모르는선배들이 니네아버지 생활하신다며~ 하면서 부둥부둥 띄워줘서 아무것도 모르고 놀았고
집에는 사람도없으니까 맨날 밤에 나가놀고 사람들도 나한테 살살기는게 보이니까 우스웠고 막하는게 습관적이였음
이제는 23살인데 연끊고 혼자 살고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가정환경이
사람이 자라는데 주는 영향이 90퍼센트인듯 가난했어도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다면 지금의 나는 조금이라도 더 나았을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