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풀렸다길래 내년에 동생 고등학생되기도 하고 우리가족끼리 해외여행 안가봐서 일본 가자고 했는데 가족 시간 다 맞는주가 동생일 목요일까지 시험을 보고 나는 목요일부터 공강이라 엄마랑 나랑 하루 먼저 가고 아빠랑 동생이랑 그 다음날 오면 어떠냐 하면서 얘기하는데 아빠가 완전 완강하게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냐, 일본 옛날에 갔을때 지하철 타기 어려웠던 그 인식이 있어서 말도 안통하고 그렇게 힘들게 여행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둘이 가라그랬는데 엄마가 동생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보고 이번아님 언제 가냐 그냥 그다음날 구글맵 잘 보고 잘 와라 했는데 아빠가 둘도 못가게하기 전에 그냥 그만하고 가라그래서 분위기 싸해짐…2박3일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오사카랑 교토 하루 투어 할 생각이라 너무 짧고 원래 엄마랑 둘이 가자 얘기했는데 엄마가 다 같이 가는게 좋지 않냐해서 이렇게 된거거든…괜히 눈치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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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소소하게 논란 중인 신화 김동완이 스레드에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