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양으지 귀여워

끝내기 상황이라고 나와서 기웃기웃거리고 발 동동 구르는 양떤캡틴이 너무 귀여븜 pic.twitter.com/lll9Tz1S8M

— 콘 (@nnnc_nc) September 27, 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노1]

기자들은 저럴때마다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의를 물리친것처럼 양의지도 그렇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실제로 안나오고 몸만 풀고 있어도 오들오들 떨린다고

[글쓴다노]

오오 기자들이 그런 말 한 적이 있어?
양으지 존재만으로도 위압감이 있다 그런 말인가 멋있네

[다노1]

ㅇㅇㅇㅇ여름에 잠실에서 으지 그냥 대타 나올 생각도 없이 빠따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마티니랑 어렵게(그당시엔..말티즈가 아니였기에..) 승부 할 필요없었는데 양으지가 의식 되어서 계속 승부보다 결국 적시타 맞은 날!
멋있는 말이라 기억에 남더라 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