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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0
이 글은 3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나는 솔직하게 무서움 잘 행복하게 기를수있을까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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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없엉 그래서 안낳을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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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ㄴ아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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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좋은 엄마가 못 될거 같아서 안낳으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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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없었는데 생겼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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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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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자식 버리고 도망갈 여자임 절대 안낳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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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니 솔직히 사람들은 보통 어린시절까지만 생각하지 성인되고나서의 모습은 잘 생각안하잖음 그래서 ㄴㄴ 어릴때야 나도 귀여워보이겠지만 크고나선 자기 멋대로 인생살거나 내가 통제하기 힘들때도 있을텐데 그럴때 좋은 엄마가 못될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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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니 그래서 낳을생각없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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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니 결혼 안할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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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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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무서워... 내가 과연 애를 똑바르게 잘 키울 수 있을지.
애를 양아치로 키운다거나 감정 쓰레기통 취급하진 않을지...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너무 무서워.
또 자식이 사춘기되서 엄마딸로 태어난게 후회된다. 날 왜낳았냐. 죽고 싶다. 이런말을 들었을때 과연 내가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래서 출산에 대해서 많이 망설이게 되고 안낳거나 만약 낳아도 하나만 낳고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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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우리 엄마 나한테 정말 잘해줬어.
매번 태우러 와주고 남들보다 용돈도 넉넉한편이었고 내가 원하는 학원은 싹다 보내줬어.
그런데도 나 고딩때 엄마한테 왜 낳았냐고 죽고 싶다고 한적 있어.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내 자식이 나한테 그런말을 안할거란 보장은? 나도 엄마한테 그런 말 했는데?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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