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머리가 꽤 좋은 편이라 책 안읽어도 남보다 계산 빠르고 머리 잘 돌아가고 똑똑하다는 말 많이 들었는데, 전에 죽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몇 달 입원하고 호르몬 약도 4년 간 복용하고, 또 너무 힘든 일이 있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휴학하고 집에만 틀어박혀있었거든 그래서 그런건지 몇 년 전부터 머리가 잘 안돌아가서 간단한 행동도 오래걸리고 기억력도 짧아져서 외우는 것도 잘 안되고 금방 까먹어 말도 논리정연하게 못하고 그냥 머리가 멍해진거같아 감정도 별로 크게 안느껴져 기쁜 감정도 슬픈 감정도 희미해서 그냥 그런가보다싶어 나 정말 왜이러는걸까 너무 해서 우울하고 지금 유학 와있는데 이런 정신 상태로 유학하면서 좋은 성적 내야할 거 생각하면 또 지치고 우울증 걸리면 머리가 안좋아진다고 들었던거같은데 그거 때문인가? 나 진짜 왜이러는걸까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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