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지자고하게 애초에 그닥 조아하지도않긴 했어 ㅋㅌㅋㅋㅋㅋㅋㅋ 나 외로웠나보다 미친 안전이별할게 익들아!!아직 손도안잡아서 개다행 남친 34 나 26 만난지 한달짼데 나한테 자기또래여자들 싫다고 자긴 절대안만난다고 삼십대 년들 이라고 표현했어 이유가뭐냐니까 바라는거 많아서래 그리고 내친구 이번에 출산해서 와 내친구애기낳았다고 대단하다했더니 뭘대단해 다 하는건데 별거아냐 이렇게말했어…. 출산은 여자라면 무조건 해야되고 그게 당연한거며 아무것도 아닌일이랬어 완전 크리스천이야 크리스천이라그런가? 나 아직 솔직히 그렇게좋아하지 않고든 …? 얼떨결에 사귄거라 … 헤어질람 헤어져도 노상관이야 근데 걍 좋은 사람같았고 그래서 만나본건데 이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