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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도라에몽 12시간 전 N연운 12시간 전 N키보드 12시간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T1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05
이 글은 3년 전 (2022/9/28) 게시물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 때 하필 다른 반찬 나올땐 안 하더니 딱 그날만 반찬 없는 날이라고 담임이 지정을 했었어.. 꽈리고추랑 고추잎이랑 된장에 무친 반찬이 나온 그 날만... 진짜 다른 거 다 먹어도 그거 다 안 먹으면 점심시간 동안 밖에 나갈 생각 말라고ㅠㅠ 초딩중에 꽈리고추 먹을 수 있는 애들이 얼마나 있겠음.. 다른 반 애들은 얘네 왜 안 나오냐고 밖에서 다 쳐다보고 여자애들은 울고 나는 진짜 죽어도 못 먹겠었는데 놀고 싶어서 억지로 입에 넣었다가 다 토하고... 결국 50분 쉬는 시간동안 끝까지 그 선생님도 고집부렸고 결국 못 나가고 5교시 시작함 ㅠ 진짜 난 그 이후로 꽈리고추만 보면 속이 너무 안 좋아 하... 지금 생각하면 진짜 그 선생은 참된 어른이 아니었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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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그냥 그렇게 싫어하는데 먹이는 의미가 있나 싶음 애가 토하는데도 그러는거면 걍 고집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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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기억에 반에 학생 수가 40명 넘었는데 30명 이상이 못 먹겠다고 버텼던 것 같음 도대체 무슨 고집으로 애들한테 그랬던 걸까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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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학대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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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담임 인성 무엇… 근데 반찬 없는날 아니고 잔반 없는날이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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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아 잔반!! 헷갈렸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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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초딩때 못먹는 음식을 담임이 억지로 먹게해서 이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그 음식 못먹는 애들 꽤 많이 봤어 ㅠ 진짜 가려먹는거 그게 뭐라고 그렇게 애들을 학대한거지? 아직도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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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초딩때 억지로 먹이는거 진짜 무식한거같음...
그런 방식 때문에 트라우마 생기는 애들도 있고
성인 되면 그냥 저절로 먹게되는것도 많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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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누가 억지로 먹이지 않아도 다 먹게 되던데
나도 새우 회 꽃게 이런거 싫어했는데 지금은 다 잘먹고
야채 싫어하던 전형적인 어린이였지만 지금은 다 잘먹음

근데 오히려 초딩때 억지로 골뱅이 먹다 토해서 그건 안먹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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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초1 때 담임이 잔반 남기면 떡이든 뭐든 애들 입에 욱여넣음 그때 한의원 다녔었는데
우리반 애들 급식차 오는 것만 보면 토함
지금 생각하면 그 조그만 애기한테 뭐하는 짓이었나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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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초2때 미역줄기 억지로 먹였던거 아직도 트라우마야 나 혼자 급식실에 앉아서 욱여넣는데 진짜 못먹겠고 구역질나는대 선생님이 계속 보고있었어 그래서 지금도 못먹어 냄새만 맡아도 토할거같아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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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미친거 같아 진짜.. 그것도 선생이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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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도 꽈리꼬츄 다 먹으라고 그래서 봉지에 몰래 넣고 화장실 변기가서 버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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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쓰니 나랑 동년배인가 나도 잔반없는날이 일주에 한번 있었어서 억지로 먹은 날 많았던거 기억나. 브로콜리에 간장식초베이스로 무침한 그것.... 너무 끔찍해서 다시 브로콜리를 먹기까지 20년이 걸렸어. 안먹고싶은건 안받고싶은데 전체 급식 다 받는것도 검사해서 진짜 스트레스였다. 진짜 지금보면 선생같지도 않은 자들이 교육을 핑계로 학대하는게 많았고 철밥통이니 지금도 학교에 있을거 생각하면 가끔 학교만 봐도 역겨워져. 쓰다보니 생각난건데 브로콜리보다 더 싫은게 미더덕이었다 참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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