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에서 배이킹하는데 양이 많아서 버리니까 매번은 아니고 가끔 실패해 엄마가 만들지 말라고 하잖아 아깝다고 힘들게 돈 벌어서 그런건데 버터 값 아깝지도 않냐고 그리고 만들어서 누구누구네 집이 입이 얼마나 고급인데 줘도 안 먹는다고 재료비도 달걀이랑 우유 빼면 도구부터 재료까지 내 돈으로 사는데 아니 그걸 떠나서 내가 하는 걸 되게 무의미한 일처럼 취급해서 화나는거야 그래서 그냥 방으로 들어가 있다 나왔더니 자기 화났다면서 말 걸지 말라고 사람 숨 막히게 하잖아 내가 잘못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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