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쓸데없이 예민한건가? 내가 거의 첫역부터 끝역까지 타고오는 루트라서 항상 끝자리에 앉는 편이거든? 근데 꼭 일주일에 왕복으로 열번 타면 한두번은 옆에 서있는 사람이 내 자리쪽까지 침범해서 엉덩이를 들이민다던지.. 가방을 한껏 옆으로 들어서 미친듯이 쳐대는데.. 나는 내가 서서타면 최대한 안닿으려고 가방 안고 타거든..내가 쓸데없이 예민한건가싶어 ㅜㅜㅜㅜ 사실 지금도 새벽같이 나와서 피곤해서 졸고 있는데 옆에 서있던 여자가 가방으로 툭툭툭ㅌ궅궅궅ㄱ 계속 쳐서 하소연 좀 해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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